둘다 신기해 하더군요. 성공확률이 매우 높은 마술이고요. 트릭도 간단한듯
싶지만 잘 생각해 내기 힘들죠.
무슨 마술이냐 하면 '너는 '1,5,6,7,8' 고를것이다라고 상대방에게 말하고
상대방이 마음껏 고릅니다. 이때 상대방은 내말대로 '1,5,6,7,8번의 카드를
고르게 되죠.'
여기까지만 들으면 '저런 말도 안되는 마술이 있나.' 하겠죠.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5번을 고를것이다.(마음대로) 라고 말하세요.그리고 나서 그카드를 상대방에게
보여주지 말고 자기만 살짝봅니다.
(원래 마술가는 보는척도 안들키게 교묘하게 본다고 하는데 그정도되면
100퍼센트 걸릴겁니다. 그런데 그정도는 힘들테고 그냥 한번 보면서 '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 이게 마치 5번인냥 속이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으론 살짝 봐둔 카드의 번호를 부릅니다. 이런식으로 4번을 걸칩니다.
이러면 3장은같은게 손에 있을테고 마지막 한장은 자기가 부르지 않은 카드가
있을테고 처음에 랜덤하게 부른카드도 없을겁니다.
여기서 '마지막은 내가 고른다.'라는 말과 함께 마지막카드의 번호를 부르면서
처음에 랜덤하게 불렀던 카드를 고르면 5장 모두가 완성됩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번호를 적어보면서 한번 따라해보시면 금방 이해가 될거예요.
나중에 기회되면 써먹어보세요.^^
이마술 이름이 뭐였더라? ㅡㅡ?
렌탈미직인듯;
내가 카드를 들고있고 상대방은 번호만 말하는겁니까? 아님 상대방이 직접 카드를 고릅니까? 잘 이해가 안되네요.-_- 사진이 함께 있으면 좋을텐데~^^;
이해가 않되네요 뭐어떻게 하라는건지;; 태틀이면 죄송
쿨매직 이란 사이트의 무료 마술 일겁니다. 아직 까지 쿨매직이 있으려나 모르겟지만. www.coolmagic.co.kr <-- 여기 주소 맞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