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어터빠된지 얼마 안되서 그많던 내한중 처음가는거였는데 진짜 개쩔었네요.
맨 앞자리라 페트루치 바로 앞에서 본게 아직도 실감이 안감ㅇㅇ
특히 기억나는건 맨지니 생일이라 생일축하 노래 불러준거랑
강친이 팬스 못잡게 막은거? 굉장히 짜증나던데
아니 맨 앞자리 사람들은 팬스랑 2,3걸음 자리인데 그걸 못잡게 자꾸 뒤로 물러나라고 하던데
지정석은 원래 그런가요? 다 스탠딩만 가봐서리...
암튼 집에 방금 들어왔는데 아직도 꿈꾼거 같아요.
다음 앨범 투어때도 또 올테니 그때도 꼭 가야될듯.
후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라왔군요! ㅋ 추천합니다 ㅎ 사진도 멋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