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는 회원인데 심심해서 예전 여행사진 올려봅니다.
제 여행스타일은 무계획이 원칙이였는데 미국은 그 무계획이 통하지 않더군요 ㅠ
첫날은 샌프란시스코 도착 ---> 현지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투숙 ---> 투숙객들과 저녁
게스트하우스에 알아서 말아서 피라고 많이화나를 오픈해놨네요...
경험삼아 피어보고싶었지만...ㅆㅂ 저의 뇌피질 입맛에 딱 맞으면 jot될까봐 관뒀습니다.
한분은 인도에서 오신분이고 한 분은....생물학전공하시고 뭐 어쩌고 저쩌고 영짧...
두번째날 자전거 빌려서 금문교를 넘어서 이름모르는데까지 하이킹했습니다.
3번째날은 요세미티국립공원에 갔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요세미티투어에 포함되어있는 별장에서 함께한 여행객들과 투숙합니다.
물론 밤에 별은 쏟아졌습니다.
여기까지 올리니까 귀찮네요...다음에 올릴께요 귀찮다아아아안유ㅗㅁㄴ오
마리화나 피면 무조건 ㅁㅇ처벌받습니다 국외서도 하지마세요
미국은 칼 총 사건이 수드륵 일어나서 이민은 추천못함
저 이름모르는 동네는 아마도 소살리토 같군요.
와우 부러워요~~~
와 자연경관 ... 샌프란시스코 진짜 가보고 싶네요 ㅜㅜ 야구 좋아하는지라 샌프란시스코 야구장도 가보고싶고 금문교도 보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