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mZERO >
츠지모토 안, 미나토 리쿠, 스즈미야 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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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제로의 무대 컨셉은
춤추면서 클럽분위기 만들기 였는데
츠지모토 안의 심한 낯가림과 스즈미야 스즈의 무대경험이 적어서
좀 설렁한 분위기
그나마 MC들의 팬서비스 정신은 좋았습니다.
MC들이 대놓고 마음대로 사진찍게 준비를 시켜주더군요.
준비하라는데...
속으로 뭐를 이랬는데...
왜 동영상을 늦게찍었을고...후회가...
이런 자세를 취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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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제로는 좋아하는 배우는 한명도 없는데
다음 무디즈무대를 위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원래 츠지모토 안 혼자 전속배우로 알고 있었는데
신인 스즈미야 스즈 가 전속이 되고
엑스포 직전에 미나토 리쿠가 전속이 된 상황이였습니다
팀제로 무대는 MC진들도 진행능력이 떨어졌지만
미나토 리쿠 없었으면 진짜 무대진행이 허접할정도 였습니다.
츠지모토 안 - 호불호 많이 갈리는 취향배우인걸로 알고 있는데
팀제로 무대 보고 츠지모토 안의 매력은 낮가리고 어설픈거 2% 부족한 느낌을 좋아하면 괜찮지만
무대나 팬대응 능력은 너무 미흡했습니다.
스즈미야 스즈 - 일반인스러운 통통한 매력...
치열이 좀 아쉽고 개인적으로는 세명의 배우중에 그나마 제일 호감이 갔습니다.
미나토 리쿠 - 세명의 배우중 AV짬이 있어서 인지
무대행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끌고 가더군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