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구단과 에이전트가 논의한 결과 옵션 1순위가 투헬 잔류로 기울어짐 (2순위는 데제르비나 텐하흐)
투헬은 26년까지 계약 연장 요청
아직 완료는 되지 않았으며 곧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됨
어젯밤 구단과 에이전트가 논의한 결과 옵션 1순위가 투헬 잔류로 기울어짐 (2순위는 데제르비나 텐하흐)
투헬은 26년까지 계약 연장 요청
아직 완료는 되지 않았으며 곧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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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진짜 감독이 없음 제일 원하는건 사비 알론소인데 레버쿠젠과 의리 지키겠다고해서 불발 나겔스만은 독일 국대중 데 제르비도 랑닉도 거절 마지막 옵션은 텐하흐랑 스왑ㅋㅋㅋ
케인 ↗된거 아님? 2연 무관 가능성 없지 않아 보임
만약 투헬 확정되면 민재는 짐 쌓야지 뭐
다음시즌도 레버쿠젠 우승각인가?
감독이 그렇게 없나 .. 리그우승도 경쟁도 안되 컵대회도 무관에.. 쓸 이유가 있나
고 투헬~~ 가자 투헬~ ㅋ
민재의 거취는!?
케인 ↗된거 아님? 2연 무관 가능성 없지 않아 보임
레버쿠젠이 내년에도 너무 막강할거 같아서 당연히 리그는 좀 어려울지도 모름ㅋㅋㅋ
다음시즌도 레버쿠젠 우승각인가?
감독이 그렇게 없나 .. 리그우승도 경쟁도 안되 컵대회도 무관에.. 쓸 이유가 있나
네 요즘 놀고있는 이름있는 감독이 없어요 그나마 이름이 있는 감독들도 뭰헨에 올 사람도 없어요 무리뉴 축구는 뭰헨이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올해가 마지막인 클롭은 휴식 들어간다구 하고 지단은 국대만 생각하고 있음 오죽하면 텐빡이가 2위고 맨유랑 감독 바꾼다는 말이 있었을까요
민재는 세리에 돌아가는게 좋을거 같음 안쓸거면 팔아라 차라리
놀랍게도 진짜 감독이 없음 제일 원하는건 사비 알론소인데 레버쿠젠과 의리 지키겠다고해서 불발 나겔스만은 독일 국대중 데 제르비도 랑닉도 거절 마지막 옵션은 텐하흐랑 스왑ㅋㅋㅋ
만약 투헬 확정되면 민재는 짐 쌓야지 뭐
김민재 맨유에 임대 한번 보내보지
이게 맞지 투헬정도의 감독은 없는데다 뮌헨이 적절히 보강하면 다음 시즌 케인 마침내 트로피 들수 있는데 수비도 민재 우파 내보내지 말고 4인방 지키면서 상황에 따라 쓰면 되고 당장 수미랑 뮐러 대체자부터 찾아야지
참 민재도 애석하네 좀 느리긴 했지만 단 한번도 멈추지않고 계속 커리어가 상승해 오면서 마침내 작년 26세에 세리에 우승에 발롱도르 거론이라는 축구선수로서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고 뮌헨이라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에 들어가서 앞으로 5~6년간 세계구급 레전드 수비수로 등극하게 될줄 알았더니 그 최고의 팀에서 이런 암초를 만날줄 누가 알았나 이런 미로를 헤매는게 이번 시즌으로 끝나야 하는데 상황이 점점 골치아파 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