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북미지역에서는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WWE 러의 시청등급은 PG가 아닌 TV-14라고 합니다.
- TNA를 떠난 "스피드볼" 마이크 베일리는 다음주 AEW 다이너마이트부터 시작될 2024 콘티넨탈 클래식 토너먼츠 출전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 내년 은퇴하는 사토무라 메이코가 내년 1월말 사리 (WWE NXT 시절 사레이)와 대결합니다.
https://www.ringsidenews.com/2024/11/18/wwe-raw-moving-to-tv-14-for-netflix-debut/
https://www.ringsidenews.com/2024/11/18/speedball-mike-baileys-aew-debut-plans-revealed/
https://www.ewrestlingnews.com/news/wwe/meiko-satomura-to-compete-outside-wwe-for-retirement-tour
등급 올라가면 과격한 경기나 피나는거 기본으로 나오나요?
트리플 H 성격상 안 할 확률이 더 높음 "멋있는 스팟 하나를 위해 천만달러짜리 스폰서를 날릴 수는 없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