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만 해봤을땐 너무 지루한분위기라 딱히 할 생각은 없었는데
결말때문에 말이 참 많더군요
그래서 며칠전 호기심에 올클리어를 했는데 이건 뭐 진히로인이 음악한테 NTR이라니 ㅋㅋ;;;
마지막장면도 왠지 주인공이 눈감은걸보면 그냥 주인공의 꿈,상상일수도..?
그래도 개별루트는 재미있어서 다행이네요
체험판만 해봤을땐 너무 지루한분위기라 딱히 할 생각은 없었는데
결말때문에 말이 참 많더군요
그래서 며칠전 호기심에 올클리어를 했는데 이건 뭐 진히로인이 음악한테 NTR이라니 ㅋㅋ;;;
마지막장면도 왠지 주인공이 눈감은걸보면 그냥 주인공의 꿈,상상일수도..?
그래도 개별루트는 재미있어서 다행이네요
세나 루트 마지막에 황당했었어요 ㅋㅋ 전 린카 유이쪽이 재밌었네요
이게 참...미연시라기보단 청춘극이라고 해야할지 아님 작가의 폭주라고 해야할지 괴상한 마무리가 되버렸지요. 감동적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즐겁거나 씁쓸한맛이 있는것도 아니고 음... 키미시마 아오의 일러스트는 좋았지만 시나리오는 꽝이네요. 다음작이 기대되지 않는 회사입니다.
스토리 예고라도 했어야
게임 리뷰나 그런거 하나도 안보고 그저 세나가 끌려서 했는데 작곡ntr을 맞아서 멍했는데 유이루트와 아야네루트를 하다보니 치유 받았습니다. 작화나 배경이나 bgm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