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올 추석 2년 만에 재개한다…8월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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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가 원하는게 아니라 출연 안하면 음중 출연 막아버리니 어쩔 수 없이 내보내는거임.
아이돌 팬들도 싫어함
아육대가 무엇보다 띠꺼운건 스태프라는 놈들이 가수들한테 은근슬쩍 패악질부린다는거임 대표적으로 츄 머리채 잡아당겼던 그새끼
나가면 다칠까봐 걱정, 아나가면 음중,가요대제전 출연 막아버리는 갑질 당할까봐 걱정.
온갖 폐단으로 물든 프로그램.... 활동해야할 시기에 나오는 애들의 부상 위험 증가에다가 은근슬쩍 보이는 스태프의 패악질, 그리고 안나오면 MBC에서 방영하는 음방과 연말가요축제 출연 막는 등의 갑질 2년동안 안하고있을때 드디어 폐지하나 싶었는데 저게 기어이 다시 기어나오네
시청률도 이제 박살나서 보는 사람 별로 없지 않나? 이걸 왜 또...
기획사들이 원한다고 하는듯? 그래도 시청률 박살났다고 해도 5-6%면 쏠쏠하쥬
그렇게 말하니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 여지인 마이너 아이돌 인지도 확대 생각하면 또 이해는 되는데 기왕 하려면 좀 기존에 지적받던 일들 개선 좀 제대로 해주면 좋겠네요
폐인킬러
기획사가 원하는게 아니라 출연 안하면 음중 출연 막아버리니 어쩔 수 없이 내보내는거임.
트리플에스 24명 아육대 나가면 딱인데!!
난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여러갑질과 부상이슈... 그리고 대기실 부족 등 올림픽이 거대한 자본으로 이뤄지는데... 단순 갑질로 꾸려와서 문제는 많았죠.. 근데 이런 문제점만 없으면 솔직히 볼만하다고 생각함.. 동기 있는 아이돌도 꽤 있을테니깐요
기획사 들이 너무 돈벌이에만 햘안이 되있어서 이런 재밌는 프로가 점점 없어지고 있지
꽃풀잎
아이돌 팬들도 싫어함
제가 듣기로는 아육대만 하면 보이그룹 걸그룹 열애설에 호텔 모텔 터지기 시작해서 아육대 안했으면 한다는 팬분의 이야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역겹네 빠돌수니들
빠돌빠순이들 중에서 정상인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성이 없어요. 현실을 모르고, 현실에 대해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믿고 싶은 걸 믿는 사람들인거죠. 똥도 안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내가 좋아하는 건 완전 무결 해야 하죠. 보통 이런걸 종교적신념이라고 합니다. 신앙이라고 해요. 여튼 아육대 싫어한다고 들었습니다.
인지도 없는 아이돌이 잠시나마 반짝 거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긴 한데...
제발 이번에는 미끄러운 비닐 깔아놓은 트랙에서 달리기 시키지는 마라
스팀덱vs엘라이
나가면 다칠까봐 걱정, 아나가면 음중,가요대제전 출연 막아버리는 갑질 당할까봐 걱정.
재작년인가 게임대회 괜찮던데 그냥 겜 대회로 하지 팬들 괴롭히지 말고
이번엔 하이브 아이돌도 출전하겠구만..
아 맞네..... 세븐틴은 에스쿱스 못나오게 해야할꺼같은데 십자인대 부상당한거 재활 끝난지 얼마 안됐을텐데....
나와도 아일릿 투어스위주로 나오고 세븐틴 투바투 르세라핌은 구색맞추는 수준으로나 나올듯
온갖 폐단으로 물든 프로그램.... 활동해야할 시기에 나오는 애들의 부상 위험 증가에다가 은근슬쩍 보이는 스태프의 패악질, 그리고 안나오면 MBC에서 방영하는 음방과 연말가요축제 출연 막는 등의 갑질 2년동안 안하고있을때 드디어 폐지하나 싶었는데 저게 기어이 다시 기어나오네
요즘은 아육대보다 유큐브에서 아이돌 자가컨텐츠로 본인들끼리 미니 운동회, 게임하는게 더 재미있음.
엘리트 글로벌
아육대가 무엇보다 띠꺼운건 스태프라는 놈들이 가수들한테 은근슬쩍 패악질부린다는거임 대표적으로 츄 머리채 잡아당겼던 그새끼
십오야의 소속사 야유회 정도로 재미를 끌어올리면 좋겠다만...
아육대를 싫어하는 팬들도 많겠지만 이런 기회조차 아쉬운 그룹들도 있으니 하는 거겠지요
엠븅신들 또 개지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