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오룡즈 감독 + 몬스터와 함께 이 곳 저곳을 누비며 액션 카드를 주워 상황을 바꾸는 액션 듀얼
+ 오룡즈 : 합체 기행(원작, 극장판 모두)
= ?
나중에 후반가서는 아얘 패러독스처럼 몬스터와 합체해서
필드 이 곳 저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액션 카드를 마음껏 GET하는 등의
기행을 벌이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혹은 최종보스의 경우에는 정신나간 짓거리를 함으로서
먼치킨 포스를 보여줘야 하므로
몬스터와 융합한 상태에서 그냥 자기 주변의 액션 카드를 전부
끌어당겨 한 번에 여러 장의 액션 카드를 GET함으로서
절대적인 어드밴티지를 확보하는 모습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액션 카드들의 성능이 액션 듀얼에서 워낙 강려크★ 하다보니 ㅎㄷㄷ
아래 그림과 같이...
못알아보실까봐... 오른쪽 아래는 토마토고 그 옆에 파란색 기둥은 펜듈럼 기둥(...) 이에요.
왼쪽은 자기 에이스몹과 합체한 최종보스가 자기 능력으로 주변의 액션 카드를 전부 쓸어담는 모습(...) 입니다.
그림판 발그림 ㅈㅅ합니다.
이미 듀얼이 아닌 경지에 등극
이미 듀얼이 아닌 경지에 등극
듀얼은 그저 이고깽 배틀물을 거들뿐인건가요 ㄷㄷ
저건 오드아이즈와 적이 합체한거고 유우야는 기둥 앞에서 망연자실하는거군요 과연
그럼 유우야의 진정한 유열을 볼 수 있을지도...?
어떤 합체라도, 핵심은 듀얼이니까 듀얼을 할 수 없게되면....
저 상태로 듀얼하는 것도 웃길 것 같습니다. 몬스터와 동화되서 이 곳 저곳 돌아다니면 ㄷㄷ
그랬다간 합체물이라고 할지도(...) 유희왕이라서 넘어갈려나...
평소 그대로의 유희왕이므로 괜찮지 않을까요 ㄲ
나는 필드 마법 기동요새 포르티시모를 발동.
그냥 놔두면 함정 카드랑도 합체할 것 같은 아포리아죠. 무슨 필드 마법이랑 합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