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일본 yp 아니 블로그 얼마전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중점을두고있는 덱이라는 인식입니다. 저 자신도 팬 덱을 사랑하고 많이 소지하고 있는데 어떤 덱도 첫번째 목적은 "재미있는 기믹을 사용하면서 승리 하는 것"이군요. 해결 카드를 쓰고있다 생각 하거든요. 게임 후 「아니 패사고 나서 전혀 움직일 수 없었어요 ~ (데헷) 덧붙여서 이번 덱는요 ~ (덱을 펼치면서) 이 카드가 이와 결합되어 ~ 콤보되어 ~ 그래서 운운 .. 운운 ... "라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최종 목표 "재미있는 기믹을 결정하면서 승리 할 것"을 달성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팬 데커는 팬 덱을 굴리는 사람 팬 데카스는 팬 데커+카스(쓰레기) 라는 뜻으로 대전 후의 반응을 보면 이런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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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갤펌
막줄에 크게 인상이 깊은데요 아무것도 개선하려 하지 않은채로 티어혐오만을 하고 있으면 어느것도 해내지 못합니다 |
[번역] 일본인들이 말하는 팬 데커와 팬 데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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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띠
네타 덱 굴리면서 못이긴다고 하면 진짜 난감했는데 이제 이런 글 복붙을..
뭐 그런데 연구한만큼 성과가 안 나온다면 그냥 연구하기 싫어집...
기모띠
크..그야말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말이군요.
음 좋은 글이군요
낫슈노바
네타 덱 굴리면서 못이긴다고 하면 진짜 난감했는데 이제 이런 글 복붙을..
요는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덱을 구축하는 것도, 그저 재밌는 덱을 굴리는 것도 자유지만 상대를 비벙하지 말고 진짜 이기고 싶으면 그에 따른 연구를 반복하자!
뭐 그런데 연구한만큼 성과가 안 나온다면 그냥 연구하기 싫어집...
그래도 어정쩡한 덱이라도 혼자서 혹은 같은 덱 굴리는 사람끼리 머리 맞대고 연구하는 것도 나름 카드게임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그러는 저도 소환수 굴리려고 이연구 저연구 하다 십이수 들어간 입상덱 보고 허탈해서 글 쓴 적이 있기는 하지만요.
뭐 그건 그렇죠. 그런데 PSY프레임으로 진룡 잡으려는 노력은 보답 못 받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서 이번 분기 대회는 그냥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