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공아단" 카드의 효과 발동 및 그 발동한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②: 레벨 4 이하의 공아단의 ①번 효과("공아단의 XX" 이외의 "공아단"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가 발동할 때, 대신 덱에서 "공아단"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③: 레벨 7 이상의 공아단의 ②번 효과(위즈의 마함 무효 혹은 라팔의 몬스터 효과 무효)가 발동할 때, 덱에서 공아단을 1장 선택해 묘지로 보내는것으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그 후, 발동을 무효로 한 카드를 파괴한다.
....정도면 너무 사기려나요. 아니 근데, 요즘 필드마법은 다 이정도는 해주는거 같던데;;;
그리고 여기서도 버려진 새지타와 다이너.
텍스트 정립이 조금 힘들겠네요. 아직까지는 번호로 텍스트를 지정하는 카드는 안나왔거든요. 근데 환드라는 뭘해도 좋아집니다. 지금의 환드라는 필드 마법의 패배자에요.
텍스트 정립이 조금 힘들겠네요. 아직까지는 번호로 텍스트를 지정하는 카드는 안나왔거든요. 근데 환드라는 뭘해도 좋아집니다. 지금의 환드라는 필드 마법의 패배자에요.
>>>필드 마법의 패배자<<< 정말 공감이네요. 저도 텍스트 정립은 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ㄷㄷ
신 테리토리처럼 숫자로적는게 아니라 그냥 쭉 다 적어서 할수는 있을겁니다. 하냐마냐와는 다른거지만
환도라는 발동시 공아단 서치만 되어주면 투입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