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밑져야 본전, 혹은 마지막 발악이라는 생각으로 욕탐을 발동했는데 욕탐 발동에 우라라가 날아왔을 때
2. 서치 효과를 가진 카드로 키 카드를 가져오려고 했는데 12시에서 우라라가 날아왔을 때
3. 덤핑되었을 때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를 덤핑하고 덤핑된 카드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 12시에서 우라라가 날아왔을 때
이밖에도 많은 상황이 있겠지만 일단 이 정도만 적어 보았습니다.
우라라가 자기 패에 있을 땐 든든한데 12시에서 날아올 땐 "저게 왜 저기서 날아와?!"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가죠.
뭐 요즘은 우라라 케어용 카드가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12시 우라라는 공포의 대상이죠.
혹시 위의 상황 외에도 12시에서 우라라가 날아왔을 때 정신이 멍해지는 순간이 있을까요??
증g날렸는데 거기에 우라라 먹인 후 무한전개?
상대가 자신의 카드에 체인으로 자기 우라라를 던질때.
그건 다른 의미로...
증g날렸는데 거기에 우라라 먹인 후 무한전개?
상대가 자신의 카드에 체인으로 자기 우라라를 던질때.
덱짜다제한간기루스
그건 다른 의미로...
"우라라가 날아왔을 때"(?)
그냥 단순히 이 카드가 무효화되면 뒤가 없을때 날라오는 우라라랑 뵐러가 가장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