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융/싱/엑 소환 연출.
유야 연출이 기존 연출하고 다르다는 점에서, 브레인즈 월드 캐릭터는 브레인즈 기반 연출이 나올것이라고 추측 가능
2. 기능 추가
몬스터의 위치가 중요해짐으로 다소 번거롭겠지만 소환될 위치 지정하는 기능이 추가될것.
아마 센터 카드 추가.
3. 필드 변화
엑스트라 몬스터존이 추가.
앜파 월드의 엑덱 펜듈럼 1장 제약이, 지금의 OCG 룰 + 지금의 링크스에는 링크와 엑스트라 몬스터존이 없음 사이에서 고민하여 나온 결과물이라면
브레인즈 당시 적용된 OCG 신 마스터룰이 아니라 지금 사용하는 OCG 신 마스터룰(2020 개정)을 적용해서 융/싱/엑은 평범하게 엑존+메인존 임의 소환 가능으로 나오지 않을까. 추측가능.
똑같은 이유로 펜듈럼 상향. (링크 마커 앞에 2장 이상 소환 가능, 링크가 없더라도 엑덱 엑존 1장. 패 3장으로 최대 소환 수 증가되는 셈)
현실에 신마룰이 생기며 펜듈럼이 너프 먹은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스킬로 인한 펜듈럼 존 생성은 불명.
몬스터존이 3칸인데 마함존만 옆으로 늘어나면 보기 흉하니 아마 스킬 생성 펜존은 유지하지 않을까.
지금의 펜듈럼 엑스트라 덱 소환은 듀링 고유 룰이랄까.
1080p 지원되는 영상을 360p로 보는거라고 할까.
융싱엑은 제약없다는게 딱 2020신마룰&엑존&링크 없음을 이런식으로 미리 구현한거라는 느낌인지라
브레인즈 월드 추가되면 오히려 펜듈럼이 상향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고 보니 브레인즈 엑시즈 3장 이상 소재로 하면 연출이 어떻게 나올까요, 매번 볼 때마다 궁금했어
뭐 적당히 위 아래의 붉은 점이 점열하면서 빔 나오지 않을지. 링크스에서는 볼 일 없긴 하지만 5장째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