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의 성녀 카르테시아" + 빛 / 어둠 속성 몬스터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 / 엑스트라 덱에서 레벨 6 이상의 빛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2:상대가 발동한 몬스터의 효과로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필드 /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드래그마" 몬스터 1장, 또는 엑스트라 덱에서 "데스피아"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네가 소재가 되는거냐!
소재가 카르테시아+어둠속성 몬스터인걸 보면 본체는 카르테시아라 그런가봅니다
카르테시아는 낙윤서포트인데 정작 저 카드는 데스피아 온리인가..
이 구도 좋아
1번 덤핑용은 이거인가요ㅋㅋㅋㅋㅋㅋ
이름은 용이면서 왜 마법사족
하라크
소재가 카르테시아+어둠속성 몬스터인걸 보면 본체는 카르테시아라 그런가봅니다
낙윤이 아니라 카르테시아 융합체?!
엣 카르테시아?
네가 소재가 되는거냐!
카르테시아는 낙윤서포트인데 정작 저 카드는 데스피아 온리인가..
이 구도 좋아
드래그마 퍼니시먼트로 떨구기 안성 맞춤이구만!
용화의 힘 + 쿠에트리스인가...
뎃? 카르테시아 본인이 소재라고용?;
네가 이번 분기의 김장독이구나!
...김장독?
카르테시아랑 쿠에리티스가 합해진 모습인가보네
1번 덤핑용은 이거인가요ㅋㅋㅋㅋㅋㅋ
융합 파병 한 장으로 나오는 건 좋아보이네요
꿈도 희망도 없어..
효과가 쎄다.
선턴에 소환해서 알비온 덤핑 루트가 생겼군요
알버스군 어떻게 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