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까 글에 이은 질문입니다.

[STex1]

대충 이렇게 고민 중인데.. 괜찮을까요?

순수 사닼사드입니다. 

[덱짜는 파라기루스]

파워본드....없다?(웅성웅성)

[춤추는 테드린]

보통 사드는 후공덱인만큼 사이버네트워크로 장기전 보기보단 증G 채용해서 턴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도르프]

밑에 있는 함정 6장 대신 기계장치의 밤 3장+파워본드 넣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키메라로 파워본드 서치도 가능해서

[STex1]

이런 느낌이면 될까요?

[도르프]

갠적으로 레브시스템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원본 사드는 1장으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대체제가 많아서....

[STex1]

그러면 이게 더 나을까요?

[도르프]

쯔바이 드라이 퓌어는 안쓸겁니다 코어 헤르츠 넥스티아가 충분해서

[키라타]

우우 심장이 없다 우우 (음해)

네트워크 / 히든 테크놀러지는 아무래도 현대 환경에 안 맞음 + 느림이 고역이고,
특히 테크놀러지는 효율이 안 좋아서 추천하긴 어렵습니다.
구우우욷이 로망용 컨셉플을 하고 싶다면 각각 1장 이하로 줄이거나,
네트워크와 그나마 시너지 있는 드라이, 또는 배틀컴뱃 연동 가능한 엔타닐을 1장 넣을 수는 있겠죠.

[STex1]

그래서 조금 올리시면 보이는 사진 같은 형태로 수정해봤습니다만..

[키라타]

개인적으로는 간섭없이 개인이 직접 굴려가면서 수정하게 만드는걸 선호합니다만
일단 예시 구성 컨셉을 보니, 타테마없는 순수 구축에 가깝다고 치고.

1, 결과물의 꺼낼 방법 및 루트의 구상(예를 들어, 해당 조합에서- 노바/인피니티는 드라이 일소에 한정됨)
2. 패에 중복될 경우(키메라), 또는 사전 조건이 문제될 수 있는 카드(리페어)의 조절
3. 방해에 대한 대응/돌파 수단 채용(지명자, 라스톰, 포영 등등)

은 고려할 필요가 있네요.

[이세계 세가사원]

이게 덱을 어떤 상황에서 쓰고 싶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이버드래곤 백과사전 형식으로 실전성을 배제하고 로망으로 하시려면 괜찮은데
대회 나가서 1승 정도는 한번쯤 해보고 싶다! 라면 구성이 좀 다르게 나올 거에요

[커뮤니티루리웹]

AOG 리턴제로(싱크로) 로 1퍼미션 <어썰트 싱크론의 존재 이유입니다.> (기계족 제약)
세리온즈 킹 레귤러스<묘지로 보내지는 효과를 사용한 헤르츠를 장착카드로 사용해 다음턴 퍼미션과 동시에 +1아드를 챙길 수 있습니다 >

그 외에 사이버 드래곤 헤르츠/코어를 기복술로 사이버드래곤을 끌고와 노바-인피니티로 연결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전개를 메인으로 익히시고 부족하면 사이드 파츠와 메인을 잘 조절하여서 커스텀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 메인덱을 좀 비우고 사이드덱 카드를 채워(초중무사 파츠) + 엑시즈 아머 파츠(기아 기간토 1서치 - 엑시즈 아머로 잇기)

[커뮤니티루리웹]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 ( 묘지에 다크 5마리를 모두 묻었을때) 사이버네틱 호라이즌으로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덤핑하고 사닼엔으로 뽑는 방식
그 외엔 이터니티를 덤핑 해서 램페이지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커뮤니티루리웹]

추천 덱리 중 하나입니다. 모르는 카드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