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1장의 부가효과 빼면 다 어둠/사이버스 중심인걸 보면 유사쿠-아이 구도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자 했나 보네요
아니면 이쪽의 if루트에서는 이그니스들이 각자 파트너 만나서 잘 살고 있다는 암시일수도 있고요. 소멸한 이그니스가 없으면 굳이굳이 남의 속성과 컨셉 가져올 이유가 없으니까요
마법 1장의 부가효과 빼면 다 어둠/사이버스 중심인걸 보면 유사쿠-아이 구도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자 했나 보네요
아니면 이쪽의 if루트에서는 이그니스들이 각자 파트너 만나서 잘 살고 있다는 암시일수도 있고요. 소멸한 이그니스가 없으면 굳이굳이 남의 속성과 컨셉 가져올 이유가 없으니까요
IF같긴 합니다. 마법에서 사이좋게 노는거 보면...
다른 이그니스가 전멸한 슬픔에 꿈의필드를 만들고자 구축한 덱이니 다 무사하다면 사랑하는 유사쿠랑 합쳐지는게 맞긴하겠네요
IF에서는 모두가 합심해서 아이와 플메를 돕기 위해 만든게 이그니스터일 수도 있겠네요.
IF같긴 합니다. 마법에서 사이좋게 노는거 보면...
다른 이그니스가 전멸한 슬픔에 꿈의필드를 만들고자 구축한 덱이니 다 무사하다면 사랑하는 유사쿠랑 합쳐지는게 맞긴하겠네요
IF에서는 모두가 합심해서 아이와 플메를 돕기 위해 만든게 이그니스터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