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언급이 이건데

[알케이데스]

프밥 그오 인연대사

헤라클레스 -"그는… 버서커야? 그렇구나"

프밥 마테리얼북

헤라클레스 - "진심으로 존경하는 대영웅"

초기안에서 적어도 아서가 헤클을 존경할만한 상황이 있었나? 싶네요.

단순히 이름값 때문에 존경하는 대영웅이라 하기에도 좀 그렇고

일단 초기안은

1.헤클이 길가에게 상성차로 패배하는거랑

2.쿠 훌린과 아서가 힘을 합쳐서 헤라클레스를 상대하는 것

3.헤라클레스의 마스터가 히드라의 독으로 아야카를 위협하고 아서를 흑화시키는 것

이렇게인데 저 대사들이 나올게 없어보이고...

창은이 1차vs2차 구도로 끝내면서 "우리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로 끝맺음 했는데

창은 끝난지 몇 년인데 프로토의 프짜도 안 나오는게 불만...

기껏 해야 나온게 드라마 CD 정도가 다였죠?

진짜 참...

[데미안 레이]

2부 6장을 기대해봐야죠 ㅋ 개인적으로는 6장에서 청밥/무라마사, 마나카/프밥 떡밥 다 처리해줬으면 하네요

[알케이데스]

2부 6장이 나온다고 해도 헤라클레스 저 언급은 대체 뭐였는지 나오진 않을것 같아서요 ㅠ...

[야생 아르셴]

아무래도 프로토타입은 나스가 써야 하는데, 그 나스가 시간이 안 나니 계속 밀리고 밀리고 하는 것 같네요.

[봐라될놈은된다]

그 쿠훌린하고 힘을 합쳐서 겨우 때려잡은 상황 같은데 존경하고도 남지 않을까용?

[마나카톨릭]

전투속행으로 목숨은 붙어 있다가 막판에 나타나 대성배에 나인 라이브즈 날리고 완전히 퇴갤한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