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스토리가챠로 젤릿 한장을 끌어 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젤릿 4장에서는 통곡의 벽으로
인내심이 무너지면 스토리가챠 돌리고싶은 충동에 휩싸입니다
저는 호부는 죄다 스토리가챠에 넣고있기도 하구요
오늘아침에는 포멀이 나와줬죠(...)
수영복 픽업도 좋은데 진짜 젤릿 한장이 너무 안나오네요..
진지하게 스토리가챠로 젤릿 한장을 끌어 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젤릿 4장에서는 통곡의 벽으로
인내심이 무너지면 스토리가챠 돌리고싶은 충동에 휩싸입니다
저는 호부는 죄다 스토리가챠에 넣고있기도 하구요
오늘아침에는 포멀이 나와줬죠(...)
수영복 픽업도 좋은데 진짜 젤릿 한장이 너무 안나오네요..
당연히 욕심이 나죠.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빨리 풀젤하시길 기원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계시다 보면... 굳이 일부러 스토리 가챠 돌리지 말고, 다른 픽업 돌리다 보면 뜹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무려 5년 걸려서 풀젤 만들었습니다..
젤릿 세장일땐 안이랬는데 4장되니까 욕심이 나더군요...
히로인【 오르타】Ⅹ
당연히 욕심이 나죠.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빨리 풀젤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지금 4장 젤릿치상태입니다.. 그냥 언젠가 나오겠지하는 심정으로 있습니다 ㄱ-
한그오가 원로가붙을때군요 이제
일그오도 좀 하다(픽업 볼려고) 분실하긴 했지만 일단 한그오가 주였고 스토리가챠에 가치가 없다는 분별력이 충분히 숙지됬지만 젤릿 한장의 답답함은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스토리가챠로 스토리한정 서번트 얻으면 스토리가챠 뽕이 엄청 차오릅니다. ㅅㅂ의 여왕이랑 흑창밥 한 장씩 스토리가챠로 얻었죠. ㅎㅎ
저는 딴 한 번 돌린 스토리에서 나온게 팅게였지요ㅎㅎㅎ...
저는 달승이랑 이매지너리가 4장 째라서 기분이 쫄깃쫄깃해요
현재로선 한그오든 일그오든 오리온(아르테미스)이 5성값 못하는 성능이라 제발 확챠에서 오리온만 안나오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결국 나와버렸습니다. 깊은 빡침과 멘붕을 겪었지만 오리온이 젤릿을 한장 들고 와준 덕분에 어느정도는 결과에 납득이 가더군요. ㅎㅎ 그만큼 구경하기가 참 힘든 예장입니다. 입문 1년반만에 총합 2장 얻었으니 앞으로 3장 언제 구할 수 있을지......
5년하면 풀젤 나오더군요
달승 젤릿 둘다 3이다 슼픽업때 달승 연타 뜨며 이젠 젤릿만 남았네요. 두 장...멀다아...
나도 나름 원로인데 2장만 나와서,......'다른건 3색예장은 풀돌이고 다른 5성예장도 풀돌이고 에라이
일그오 4젤찐인데 젤은 신이 점지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