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갈래? 바깥 바람 좀 쐬볼까?"
"네가 마스터, 내가 서번트 네~네~ 그정도는 알고 있어 걱정 Nothing~ 이거 최근 유행에 맞는건가?"
"가능한한 서번트로서 행동할거라고, 진짜야~ 뭔가 잘못됬다면 미안해.
아 예를 들면 전투시 이외는 신장 180cm인 이 모드로 있을건데 괜찮겠지?"
아스클레피오스? 고르곤?
"어 안녕~ 이국의 뱀신인가, 이 쪽도 뱀이니까 사이좋게 지내자고~"
모치츠키 치요메
"아~ 코우가 사부짱쪽의 어라 어라 어라 어라 헤에~ 그런 말예에게 까지 저주 받은 거야? 그런 힘들었겠네..
아니 마음은 말이지 마음으로는 이해를 하지 못하지는 않는다고 할까.. 응? 무슨일이야 갑자기 울고?
아? 울려버렸다..
그래 착하지 착해... 무서웠지 괜찮아 괜찮아"
라이코우(수영복)
"금제 금제 시끄러운데.. 저 미인 대체 뭐야? 나보다 더 심한 복장을 한 여자애들 꽤 있지않아?
애초에 저 미인의 수영복이 훨씬 심하고.."
스토리에선 유쾌유쾌 하더만..
정작 칼데아오니 생각보다 인싸계였습니다 이 누님.
외모와 말투의 갭이 아주 천지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