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키 도지 :
이부키 도지, 네... 네... 말하지 않아도 압니다. 그녀야말로 범인류사에 있어 예언의 아이 모든 세이버의 정점에 설 존재
빈손한 기사왕을 뛰어넘는 키큰 자들의 구세주라고!! 아니라고요? 피해라? 저쪽에서 성검이 날아온다고요?
니토크리스:
니토크리스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만.. 기분을 상하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 귀 완전히 송곳니 일족의 동포라고 생각해서 목덜미를 핥아버려서..
오니계서번트:
뿔을 가진 인간이 아닌 자들 오니라고 하는군요.
저의 뿔하고는 다른듯 합니다만.. 근본은 같을지도 모릅니다..
그 말로도 역시 비슷하게 되겠지요.
모르건:
모르건 폐하도 계신거군요..
뭐 당신정도의 마스터라면 모르건 페하도 힘을 빌려주시겠지만요..
엄청난 라이벌이 나타났네요.
캐밥?:
아르토리아였나요? 예전에 어디선가 만난적이 있는듯 합니다만?
인상에 남지않아서.. 역시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은게 아닌지..
네? 그 이야기는 하지말라고요? 더 악화된다? 그런건가요. 서민의 감각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정체가 뭔지 점점 궁금해지네요
영국판 오니계열인듯 한데
캐밥이 가웨인을 싫어하듯이 가웨인도 캐밥을 놀려먹는 느낌이군요...
키큰데 콤플랙스가 있나보군여 흠흠
와일드 헌터에서 등장하는 개라고 하더군요. 척후병 같은 느낌
보구명도 그렇고 설마.. 그 사건부 애니에 나왔던 블랙독 인건가요!!
의외로 존댓말 캐릭터군요
아까 올라온 보구 영상 속에서 스스로 자해하며 공격하는 것을 보고 저거 '오니'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스스로도 어느 정도 자각하고 있는 상태였군요.
바게스트라는데용. 영국 설화에 나오는 검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