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감이 느껴졌는데....확인해보니 의외로 비슷!
티치 진짜 너무 사생팬이잖아...
순서가 역순이긴 한데
애증을 꾸준히 어필하는 드레이크 여사님과 유사한 모션!
드레이크 여사님은 갑판에 서서 포를 쏘지만
티치는 포를 쏘고 나서 갑판에 선다는 점에서 대칭을 이루네요.
자! 불어요! 이번 일그오 이벤트 2부 있고 드레이크 여사님도 영의 그때 주는거 맞죠?
맞다고 말해주세요...! ㅠㅠ
아직도 희망회로는 불타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