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서 가장 이슈가 된 사건입니다.
처음엔 피해자가 일본인들 이라고 들었는데 NHK에서 자세히 나왔네요.
피의자인 다카시마 유헤이(65) 용의자는 요코하마 시립 중학교 교장을 지냈었고
88년에(38세) 자진해서 필리핀 일본인 학교로 갔고 이때 이후로
1년에 3회. 총 65번을 방문해서
10대 소녀 1천명을 포함
10대에서 70대 노인까지 약 1만 2천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하였고
그 과정을 모두 기록하여, 경찰이 집을 압수 수색한 결과
엘범 200여권을 발견. 총 14만 7천점의 사진을 발견하였고
각 사진마다 번호가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 필리핀에 가면 나는 다른 인격이 되어버린다. 윤리관의 속박에서 벗어났을때의 해방감이 강했다" 라고 진술했습니다.
요코하마 시 교육위원회는 재직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퇴직금 약 3천만엔의 반환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욕할께 못됨 40대30대 아저씨들이 필리핀원정 떠난다고함 PD수첩 에서 그거보고 얼마나놀랬는지
만?? 저게 가능한가
만?? 저게 가능한가
필리핀에서 쓴 돈이 3000천 만엔 (3억원 정도)넘고 퇴직금도 그 정도라 반환을 요구할 방침이고 만난 여자들이 하루에 7.8명으로 계산하더라고요.
아재..
우리나라도 욕할께 못됨 40대30대 아저씨들이 필리핀원정 떠난다고함 PD수첩 에서 그거보고 얼마나놀랬는지
필리핀 관광객 물가 별로 싸지도 않음. 한국과 비슷
다른건 몰라도 30대는 아저씨 아닙니다!!!
화끈하게 공개해버리네
조개전문가가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