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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방송국 기자가 극적으로 촬영한 장면
가장 극적이면서도 안타까운 이 장면은 많은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자관계인 이 팔레스타인은 아들만 살려 달라고 울부짖고 있었다.
그러나 유대인 군인들은 살려 달라고, 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이 부자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당시 극적으로 이 장면을 촬영 중이던 프랑스 기자에게까지 총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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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펙옵스에서 나오는 백린탄의 살상능력
스펙옵스에서 나오는 가장 역겨운 장면이라고 말할만큼
처참한 장면이다. 이런 대학살무기를
이스라엘은 '아무 이유없이' '민간인'에게 폭격했다.
참담하네요 대체 이 무엇을 위한 세상인가요 ㅠㅠ
유태인들의 신인 야훼 여호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알라의 자식들을 저렇게 살욱하고 좋아한 무리들에게 인과응보 천벌을 내릴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둘중 한군데만 욕할 상황이 아닌데요. 지금은 팔레스타인이 넷상에서 지지를 얻는 분위기지만 20년전만해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테러로 정신병 올 수준이었습니다. 겁네 똑똑한 애들이 모여서 지금의 미사일 방어망이랑 전세계에서 아무리 욕해도 가좌지구에 팔레스타인 몰아넣고 절대 안풀어주는 이유도 그시절 당한게 너무 심해서에요. 상처의 깊이가 서로 너무 깊어요. 친구중에 유학왔다가 학기중에 폭탄테러로 온가족을 잃고 님들이 그렇게 욕하는 이스라엘 헬기 조종사로 복무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친구가 울면서 그러더군요. 헬기에서 폭격하는 순간에 동생이 웃고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팔레스타인쪽에도 마찮가지겠죠. 폭탄터트리면서 웃으면서 죽으니까요. 그리고 미국이랑 영국이 지원해준건 미국하고 영국에 있는 이스라엘 자본을 꿀꺽 하기 위해서였고 그나마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없어지면 살살 달래서 그 자본 먹으려는 작정으로 중동전쟁중 2-3번은 도와주지 않았어요. 전멸 직전까지 몰리면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사람들이 님들이 짐승이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전국민이 군대가는... 남자도 여자도 모두 일반 전투병으로 전쟁나가는 세상 유일의 나라에요.
우리라고 다를까요? 저 폭격 사진 중 남자가 도망치기 전 평온히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힛갤에도 가고 사람들이 낄낄대며 드립도 쳤던 걸요.
참담하네요 대체 이 무엇을 위한 세상인가요 ㅠㅠ
유태인들의 신인 야훼 여호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알라의 자식들을 저렇게 살욱하고 좋아한 무리들에게 인과응보 천벌을 내릴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ㄱㅐ 쒸봘 욕만 나오넼 ㅠ
저기도보니 부정부패에얼룩져 나라가 망했는데 여유를 부리면서 옷좀 좋아보이는걸 입ㄱ욌는거보니 저기도 있는놈들이 지랄했나보넹...
아..죽것네..
이스라엘이 저렇게된 이유가있음 처음 정착할때 팔레스타인의 행동목표가 이스라엘 전국민 몰살 이런 상황오니까 유태인들이 히틀러시절 떠올라 악독하게 버팀 미국니 지원해줘서 그런거긴 개뿔 유대인 재네들이 너무 잘버팀 그걸보고 미국이 어 이 놈 쓸만하네 하고 그때부터 도운거지 처음부터 도운거 아님 그리고 백린탄 구경하는건 선전용 짜집기로 알고있음
이스라엘 건국에 영국과 미국의 원조 있었음. 백린탄 구경 장면은 영상도 있음. 이스라엘의 건국관련 자료 읽어보셈.
둘중 한군데만 욕할 상황이 아닌데요. 지금은 팔레스타인이 넷상에서 지지를 얻는 분위기지만 20년전만해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테러로 정신병 올 수준이었습니다. 겁네 똑똑한 애들이 모여서 지금의 미사일 방어망이랑 전세계에서 아무리 욕해도 가좌지구에 팔레스타인 몰아넣고 절대 안풀어주는 이유도 그시절 당한게 너무 심해서에요. 상처의 깊이가 서로 너무 깊어요. 친구중에 유학왔다가 학기중에 폭탄테러로 온가족을 잃고 님들이 그렇게 욕하는 이스라엘 헬기 조종사로 복무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친구가 울면서 그러더군요. 헬기에서 폭격하는 순간에 동생이 웃고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팔레스타인쪽에도 마찮가지겠죠. 폭탄터트리면서 웃으면서 죽으니까요. 그리고 미국이랑 영국이 지원해준건 미국하고 영국에 있는 이스라엘 자본을 꿀꺽 하기 위해서였고 그나마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없어지면 살살 달래서 그 자본 먹으려는 작정으로 중동전쟁중 2-3번은 도와주지 않았어요. 전멸 직전까지 몰리면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사람들이 님들이 짐승이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전국민이 군대가는... 남자도 여자도 모두 일반 전투병으로 전쟁나가는 세상 유일의 나라에요.
아무이유없는건아님..
호모사피엔스는 답이 없는 종이다. 진화의 방향이 완전히 틀려먹은 한심한 종족일뿐.....
나치보다 더 한 것들. 괜히 유럽인들이 유태인들 싫어한 것이 아님. 독일이 나서서 죽이는 바람에 다른 유럽의 나라들은 자신들만 착한 양 그런 거였지 실은 유럽인들 모두 유태인들 싫어함. 당연한 것이... 특히 독일 같은 경우는 당시 유태인들은 고리사채업을 했는데 1차대전 후 배상금으로 고통받았음. 어느 정도인가 하면 사람들이 굶어 죽을 정도로. 그런데 바로 옆집에서 독일인들 굶어 줄을 때 그 독일인들에게 약간의 돈 빌려주고 엄청난 이자 울궈냄. 그 돈으로 떵떵거리고 배 두드리며 살 때 유태인들이게 돈 빌렸던 독일인들은 굶어 죽어감. 고통스럽게. 아이들 까지도. 유태인들의 삶을 그린 아름다은 시절이란 영화가 있슴. 2차대전 전까지만 해도 아주 평화롭게 유쾌하게 즐겁게 사는 모습이 나옴. 바로 그 모습 옆집에 독일인들은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