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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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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색
와중에 애 진짜 잘생겼네
나도 어릴적이 이발소에서 이발하다가 귀쪽에 바리깡때문인지 가위때문인지 상처나서 피 줄줄 흘린적 있었는데... 그 뒤로 이발하면서 다른 아줌마랑 잡담나누는 동네 이발소는 잘 안가게됐음
애가 안울고 의젓하네ㅋㅋㅋㅋ
마지막 반응을 보면 가짜 피로 장난 친 것 같은데
난 머리에 난 여드름 터트린 이발소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무료로 이발해준 적 있는데 솔직히 그 어린 나이에도 "아니 이건 불가항력 급인데... 머리속에 여드름 있을 줄 나도 몰랐는데..." 싶어서 거절했는데 아저씨가 걍 무료로 하겠다 해서 알겠다 함...
난 관자놀이 쪽에 점이라고 해야하나 사마귀가 큰게 있었는데.. 바리깡으로 밀다가 시원하게 잘려버렸음..;; 미용실에서 외과수술 당해버림.;
개정색
애가 안울고 의젓하네ㅋㅋㅋㅋ
안아파서 그런가?
와중에 애 진짜 잘생겼네
이거 거짓말이죠 ㅠㅠ
나도 어릴적이 이발소에서 이발하다가 귀쪽에 바리깡때문인지 가위때문인지 상처나서 피 줄줄 흘린적 있었는데... 그 뒤로 이발하면서 다른 아줌마랑 잡담나누는 동네 이발소는 잘 안가게됐음
난 면도칼로 마무리할때, 거기서 일하는 알바가 했는데, 실수로 뒷목을 배임
ㅎㅎ 난 어릴적에 맨날 머리깍다 졸아서 자주 피흘리곤 했었는데 ㅠㅠ
마지막 반응을 보면 가짜 피로 장난 친 것 같은데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머리에 난 여드름 터트린 이발소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무료로 이발해준 적 있는데 솔직히 그 어린 나이에도 "아니 이건 불가항력 급인데... 머리속에 여드름 있을 줄 나도 몰랐는데..." 싶어서 거절했는데 아저씨가 걍 무료로 하겠다 해서 알겠다 함...
의무대 복무할적에 함대이발소에서 귀잘린 환자온거 생각나네ㄷㄷ(그나마 다행인게 귀끝만 살짝잘림)
중성화 표시 아님?
난 관자놀이 쪽에 점이라고 해야하나 사마귀가 큰게 있었는데.. 바리깡으로 밀다가 시원하게 잘려버렸음..;; 미용실에서 외과수술 당해버림.;
이발사:근데 피난건 진짜야
꼬맹이: 야, 재밌냐? 재밌냐고.
어릴ㄹ땐 엄마가 머리 잘라줬는데 자르다가 귀 위쪽 자름 ㅋㅋㅋ 엄마 얼굴이 그렇게 새하얘 질수있는지 그 때 첨 알았지 ㅋㅋㅋ 귀는 자르다 말아서 위치잡고 테이프질 해서 자리 잡고 한 2주쯤 되니까 잘 붙었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렸을 때 동네 이발소에서 머리 잘랐는데 이색기가 가위로 귀를 그어버려서 피가 낫는지 피가 나는게 보였음 근데 이새끼가 지가 한게 아니라고 발뺌하는거 보고 어린 나이인데도 개빡쳤지 개시발럼이 내가 했나 시발 다시 빡치네
장난인거죠? 깜놀햇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