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폭력조직들에서 고용하는 암살자라는것들은 그냥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죽이는데에 프로이지 조용히 죽이고 이런거랑은 좀 거리가 멈. 애초에 폭력조직 입장에서도 죽이기만하면되지 조용히 죽일 이유는 거의 없기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히트맨들은 그냥 무식한 타입이 99퍼고 감옥도 들락날락 많이함.
근데 역사적 유명한 암살 사건을 보면 tv,영화,게임등에서 나온것처럼 완벽하게 자기정체를 숨기로 암살을 한게 아닌 대부분 자신을 노출하고 순간의 기회를 노렸음.
예:장보고 암살, 공민왕 암살, 카이사르 암살, 링컨 암살, 아베 암살등등
암살자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완벽 살인은 극히 드뭄.
근데 놀라운거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기계적으로 사람 쏘고 확인사살후에 모르는척 지나감 이게 프로 아니면 대체 뭐가 프로인가 할 수준
CCTV에 정면모습을 절대 안보여주고 센트럴파크에서 옷 갈아입고 인파에 뒤섞여서 사라진게 프로가 아니면 뭐임
ㄹㅇ루 저거 다 틀린게 내가 본 만화에선 암살자는 쌍권총 들고 코트를 휘날리며 입에 시가를 문채로 공중제비 돌면서 난사로 목표물들 제거하고 착지하면서 공중에 던져놨던 탄창을 낚아채듯이 재장전하는 순간 타겟들이 한꺼번에 쓰러진다고
탄피에 메세지 남긴거보면 프로가 아니라 그냥 원한같은데
그거만 보고 아는척을 하면 이제 한심해지는거 ㅋㅋ
와 ㄹㅇ 찐따같다
거야 진짜 전문 암살자면 잡히는 순간 무기징역~사형 확정이니깐!!
와 ㄹㅇ 찐따같다
근데 어쩔 수 없는 게 일반 사람들은 미디어 외에는 전문 암살자를 볼 가능성이 적으니, 뭐...
그거만 보고 아는척을 하면 이제 한심해지는거 ㅋㅋ
근데 놀라운거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기계적으로 사람 쏘고 확인사살후에 모르는척 지나감 이게 프로 아니면 대체 뭐가 프로인가 할 수준
ㄹㅇ
영화였으면 죽기 전의 표정을 감상하던가 최후의 한마디 쯤은 들어줄 법한데
¡Hola!
탄피에 메세지 남긴거보면 프로가 아니라 그냥 원한같은데
타짜 보드탄 애가 아직도 인상 깊긴 함 어 잠깐 이러면 나도 미디어에 나온 암살자를...
원한이면 행동으로 보여주지 메세지로만 보여주는건 너무 냉정함
프로가 원한을 품은 게 아닐까.
방심을 유도하고 푹 하지만 뒷처리가 어설퍼서 마포대교로 향하는데.
실력은 프로인데 메시지는 원한이라면 원한잇는 사람이 프로한테 청부햇나부징
뭐 현실에서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겪어볼수가 없는거니 당연히 ㅋㅋㅋ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하면 전문가지
CCTV에 정면모습을 절대 안보여주고 센트럴파크에서 옷 갈아입고 인파에 뒤섞여서 사라진게 프로가 아니면 뭐임
공유 자전거 타고 총으로 목표만 쏘고 주변 피해없이 유유히 떠남 이게 ㄹㅇ 히트맨이지
공유자전거 사용했으면 추적 가능하지 않을려나
윗댓 말처럼 인파 많은 곳에서 내려갖고 변장 바꾸고 빠져나간 것 같다고 함
ㄹㅇ루 저거 다 틀린게 내가 본 만화에선 암살자는 쌍권총 들고 코트를 휘날리며 입에 시가를 문채로 공중제비 돌면서 난사로 목표물들 제거하고 착지하면서 공중에 던져놨던 탄창을 낚아채듯이 재장전하는 순간 타겟들이 한꺼번에 쓰러진다고
거야 진짜 전문 암살자면 잡히는 순간 무기징역~사형 확정이니깐!!
암살 전문가란게 존재하긴 하나
엥 일본만화 보면 암살전문학교에서 자격증 시험쳐서 암살자 되던데 자격증 따면 프로잔어~~
아무렴 존재하죠 당연히 모사드 새끼들 하는 꼬라지 보라니까
씹덕!
특수부대, 정보기관이 암살 전문가들이지
너도 사카모토 데이즈 봐라 아키라 귀엽다
결국 단체로 쳐들어가서 전투로 죽이는거니까 암살전문가라긴 좀 이상한듯
실제 폭력조직들에서 고용하는 암살자라는것들은 그냥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죽이는데에 프로이지 조용히 죽이고 이런거랑은 좀 거리가 멈. 애초에 폭력조직 입장에서도 죽이기만하면되지 조용히 죽일 이유는 거의 없기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히트맨들은 그냥 무식한 타입이 99퍼고 감옥도 들락날락 많이함.
존윅을 너무 본 거 같은데...
존윅은 근대 저거 다 안지키지 않음? 그냥 죄다 죽이고 목격자 없고 나한테 개길새끼 없으니 암살성공 ㅋㅋ 이러든거 같은데ㅋㅋ
※존윅은 소음기도, 장갑도 안쓰고 탄피도 안줍는다.
사실 다른 직종도 전문가는 저렇게 안한다 소리는 fm읊는거나 다름없지
침착하게 다리부터 쏘고 탄 걸림 해결하고 확인사살까지 하고 떠나는데 프로 암살자는 아니여도 최소 관련 업무 한 사람 아니면 어려울듯
대충 나사에선 너희들이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에 타임머신 같은거냐 묻자 그건 이미 상상하고 있잖아ㅋ라고 하는 썰
근데 전문 암살자라 하기엔 또 메시지가 대놓고 적혀있는거라 또 긴가민가 하긴 함 뭐 의뢰자가 이 총알 넣고 쏴주셈 했을 수도 있으니 몰?루
일단 CCTV 각도를 미리 체크했다는건 보통 사람은 아니란거지
총쏘는거보면 아주 침착하든데 그게 초보면 내가 사는 세상이 머 존윅 세계관임?ㅋㅋ
※재네들 논리에 따르면 프로 사격선수라 할 수 없는 사람.
애초에 이 양반은 완벽한 암살자이면서 전투력도 탈인간급이라 그런 기상천외한 암살들이 가능한거고..
근데 역사적 유명한 암살 사건을 보면 tv,영화,게임등에서 나온것처럼 완벽하게 자기정체를 숨기로 암살을 한게 아닌 대부분 자신을 노출하고 순간의 기회를 노렸음. 예:장보고 암살, 공민왕 암살, 카이사르 암살, 링컨 암살, 아베 암살등등 암살자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완벽 살인은 극히 드뭄.
완전한 암살은 보통 "의문사"가 되지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암살이란 실행자가 안들키는게 아니라 비전투 상태의 대상을 살해하는 거니까....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 아니라 학살이에요!
솔직히 대머리에 바코드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눈에 띈다고 생각함 ㅎㅎㅎㅎㅎ
?? 목격한사람은 다죽이는게 진짜 암살자 아니었음?
전문 암살자의 폭이 너무 넓음. 저렇게 허술 그자체 푝푝이부터 윈도우로 탈출시키는 국가에서 양성한 암살자까지
뭐... 돈받고 하는 급이면 다 프로니까
일단 저 트위터 쓴애들이 찐따같다는건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