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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테더 의혹은 하나도 못까발렸음. 실물화폐를 발행한 증표만큼 있는지 결국 묻어둠. 그러면서 제도권 편입은 어렵게 선물시장 페쇄함. 이러는 상황에서도 행복회로 돌아가는거 보면 평생 노비로 살 놈들임.
아 여기글은 왜 자꾸 베스트를 먹는거임. 자기 선택으로 대출 쳐받아서 자기 선택으로 신나게 노름 쳐하고는 꼴고나니까 책임져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고 발광하는 비상식적인 것들 좀 안보이고 안들렸으면 좋겠음..
거기다 청문회장에서 지들같은 코인충들한테 긍정적으로 말했다는 거 보면 하나같이 똑같아요. 뭐가 똑같으냐? 다 그 가상화폐를 통해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인물들이란거죠. 이거 뭐다? 지난번 썰전 토론 때 있었던 김진화랑 똑같다. 조금 더 말을 똑똑하게 했을 뿐!
아 그리고 또 하나 미국에서 가상화폐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어도 물 먹는 스폰지마냥 무조건적으로 그 사람 말 믿으면 안되는게 그 동네는 로비가 가능함. 즉 자신들이 볼 이익을 위해서 특정한 사안이나 행위 등에 대해서 고의로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표현을 해 주는게 가능하다는 소리. 그런것도 생각 못하는 빡대가리들이니 털리지
ㅋㅋㅋ 테더 의혹은 하나도 못까발렸음. 실물화폐를 발행한 증표만큼 있는지 결국 묻어둠. 그러면서 제도권 편입은 어렵게 선물시장 페쇄함. 이러는 상황에서도 행복회로 돌아가는거 보면 평생 노비로 살 놈들임.
거기다 청문회장에서 지들같은 코인충들한테 긍정적으로 말했다는 거 보면 하나같이 똑같아요. 뭐가 똑같으냐? 다 그 가상화폐를 통해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인물들이란거죠. 이거 뭐다? 지난번 썰전 토론 때 있었던 김진화랑 똑같다. 조금 더 말을 똑똑하게 했을 뿐!
만약 내각에서 거래소 폐쇄를 해야한다고 정해졌으면 법무부는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한것이고 어쩔 수 없음 그런게 아니라 부처 주도권 쥐겠다고 협의되지도 않은 사항을 협의되었다고 '속여서' 독단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정부에 신뢰가 있는 사람일 수록 큰 피해를 봄 하루만에 시총 20프로를 떨군담에 곧바로 올려놓고 질서있는 퇴장? 지상욱과의 문답과 이번청문회를 비교해보면 정책에 관련된 공무원들이 블록체인에 대한 그 어떠한 이해도 없음 투자자에 대한 시선을 떠나서 기본적인 지식이 다름 투자자에 대한 시선이라는 입장적인 차이를 떠나 결정권자들의 지성에 질적인 차이가 있음
회의 당시 부처간에 개판은 확실히 문제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결정권자들 간에 차이가 있어야 당연하다고 보는게, 이쪽은 정부 부처 간 회의중에 기습적으로 일이 터져서 더더욱 뒷수습이 안 된 거지만, 저쪽은 청문회란 말이죠. 청문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주어지는 기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온갖 시시콜콜한 정보까지 알아내고 조사해서 자기네들한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게 청문회잖아요. 우리나라도 내각인사 청문회 보면 정말 온갖 건을 다 들고 와서 질문하고 답하는데, 미국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놓고 하는 청문회라면 오히려 수준이 낮으면 이상한거 아닐까요.
총리가 잘못을 인정했지요. 부처간 협의중인데 법무부가 독단으로 행동했다고.
정기국회에서 금감위원장 털리는거보면 가관인데요 반대할수도 있고 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가치판단의 문제죠 근데 충분히 고민하고 공부한뒤의 선택이냐 미국은 그렇고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애초에 테더 청문회가 아님.
아 여기글은 왜 자꾸 베스트를 먹는거임. 자기 선택으로 대출 쳐받아서 자기 선택으로 신나게 노름 쳐하고는 꼴고나니까 책임져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고 발광하는 비상식적인 것들 좀 안보이고 안들렸으면 좋겠음..
사실 저도 그런 놈들 싫어해서 여기 온건데 흑화했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