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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타시오" 양계장 주인이 냉큼 닭장을 열며 말했다. "나는 이제 어떻게 되나?" 나는 괜히 물었다. "알아봤자 좋을거 없수다. 먼길이니 조심하시구려" 주인은 닭장을 이내 트럭에 옮겨 실었다. "거 이것보소 주인양반" 나는 급히 말했다. "그간 나 키우느라 고생했소. 잘가시오" "얼른 갈길이나 가시구려" 주인의 차가운 눈가에 굵은 눈물방울이 맺힌다. "차 출발합니다 꽉잡으쇼" 트럭기사가 내게 외치었다. 새벽녘 달빛이 유난히 부시다.
참.. 많은 일이 있었지.. 공룡중의 최강이였던 내가.. 닭이 될줄이야
세상아 들어라!!! 즈라더가 여기 있었다!!!
"가져라 차 안에, 지금" 말했다 소유자, 여는중 닭장 가금류 흰둥이. "어떻게 할것인가 나 지금?" 나는 물었다 아무것도. "Eopsuda 보다 좋게 서있다 밖에. 모든 방식 주의 빨아라 네가 좋아" 소유자는 움직였다 트럭을 그리고 날랐다 닭장 내에서. "난 마스터 남자 Boso" 난 말했다 급히. "내가 제기하는 동안 힘든 시간을 역임. 가져라 좋은 여행." "온다 긴 길 가기위해 그리고 빤다 가시를" 당신의 눈에서 굵은 물방울 눈물, 차가운 maethinda 소유자. "꽉 잡아 시작한다 자동차 쇼" 트럭 운전사는 소리했다 나에게. 이것은 유난히 눈부신 새벽 달빛.
가시죠.. 양념치킨되실 시간입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지.. 공룡중의 최강이였던 내가.. 닭이 될줄이야
이제 야식계의 최강이 됐지
치느님.. ㅜㅜ
이 댓글은 또 이거 나름대로 웃기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미치겄다
석양이 아름다워..
마치..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을 나의 생명처럼.. 그럼 이제 가야겠습니다.. 모두 고마웠어요..
쟤 닭 아니고 펭귄임
구라까면 손모가지인거 안배웟나~~
신성모독
오오 신이여
마당을 나온 암 탉~
가시죠.. 양념치킨되실 시간입니다..
싫어! 후라이드!
굽는 방법도 있다고
음.. 어제 먹은 치킨이 똥이 될 시간이군.
저 타오르는 노을처럼 나도 조금있으면 타오르겠지
치느님께서 튀김기에 들어가샤 뜨거운 기름에 몸을 담구며 너희의 죄를 내가 대신 지겠노라 라고 하시었다 -치멘복음 5장 12절
행복 유효기간 : 30분
아~~아~~ 알도 못까보고 가다니..........이럴수가.............크흑~~~ㅠㅠ;;
"이제 타시오" 양계장 주인이 냉큼 닭장을 열며 말했다. "나는 이제 어떻게 되나?" 나는 괜히 물었다. "알아봤자 좋을거 없수다. 먼길이니 조심하시구려" 주인은 닭장을 이내 트럭에 옮겨 실었다. "거 이것보소 주인양반" 나는 급히 말했다. "그간 나 키우느라 고생했소. 잘가시오" "얼른 갈길이나 가시구려" 주인의 차가운 눈가에 굵은 눈물방울이 맺힌다. "차 출발합니다 꽉잡으쇼" 트럭기사가 내게 외치었다. 새벽녘 달빛이 유난히 부시다.
브금이랑 합쳐지니깐 뭔가 광해 느낌나네
이분 최소 작가지망생
이분 이화백이 아니라 이태백
이화백 작가해도 되시것소
'나는 괜히 물었다.' 여기에서 예사롭지 않음이 느껴진다.
댓글하나하나 정말 소름 돋는다.
작가 지망생이 아니라 그냥 작간데? 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닭의 감정을 인간과 같이 표현하여 한편의 문학작품처럼 써서 웃음을 자아낸 글이다)
붓 꺾고 펜을 들어라!
읽을 수록 씹는 맛이 나는 좋은 글이네
"가져라 차 안에, 지금" 말했다 소유자, 여는중 닭장 가금류 흰둥이. "어떻게 할것인가 나 지금?" 나는 물었다 아무것도. "Eopsuda 보다 좋게 서있다 밖에. 모든 방식 주의 빨아라 네가 좋아" 소유자는 움직였다 트럭을 그리고 날랐다 닭장 내에서. "난 마스터 남자 Boso" 난 말했다 급히. "내가 제기하는 동안 힘든 시간을 역임. 가져라 좋은 여행." "온다 긴 길 가기위해 그리고 빤다 가시를" 당신의 눈에서 굵은 물방울 눈물, 차가운 maethinda 소유자. "꽉 잡아 시작한다 자동차 쇼" 트럭 운전사는 소리했다 나에게. 이것은 유난히 눈부신 새벽 달빛.
"지금, 차에합니다." 흰둥이 닭장 가금류를 여는 동안 주인이 말했다. "어떻게 그들에 지금 날이?" 나는 아무 말도하지 않았다. "Eopsuda보다 더 밖으로 서. 모든 방법 라주의처럼 빨아" 소유자는 트럭을 이동 닭장에서 수행. "나는 마스터 사람 보소이다" 급히 말했다. "나는 힘든 시간이 제출을위한 좋은 여행 되세요 제공합니다." "가서 가시를 빨아 먼 길을왔다." 당신의 눈에서 굵은 물방울 눈물, 차가운 소유자 maethinda. "자동차 쇼를 시작 기다려." 나에게 소리는 트럭 운전사였다. 이 예외적으로 화려한 새벽 달빛.
아 씨 이거 원본있을텐데 전혀 생각이 안나 , 저 마지막의 유난히 부시다 라는 표현에 대한 설명을 국어시간에 들었던거 같은 착각이있단 말이지
현실 노인은 트럭에 닭장을 옮겨 실었다.
와 먼 작가야?
필력보소 ㄷㄷㄷ
댓글로 글전체를 하드캐리 하시네 ㅊㅊ
이분 최소 작가... 필력이 이리 좋다니
"이제 차에 타 . " 소유자는 흰둥이 닭장 가금류 를 개방 했다. "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 나는 아무 말도하지 않았다 . " Eopsuda 은 스탠드에 좋아 보인다. 내가 당신처럼 너무 나쁜 놈 모든 방법 을 합니다. " 소유자 가움직이는 트럭 의 닭장 에서 수행 된다. "나는 사람 보소 마스터 입니다 " 긴급 말했다 . "나는 제출 을 위해 힘든 시간을 제공합니다 . 좋은 여행 되세요 . " "가시 가 먼 길을왔다 빨아 이동합니다. " 당신의 눈 에서 굵은 물방울 눈물 , 차가운 소유자 maethinda . "자동차 쇼를 시작 기다려 . " 나에게 소리 는 트럭 운전사 였다. 이 예외적으로 화려한 새벽 달빛 .
국문과 학생 강림
이거 원본이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펌해 가겠습니다 ㅠㅠㅠ
댓글보고 울고갑니다ㅠㅠ
유게 신춘문예 열릴 기세...
와...
눈물난다..
글로 그림을 그리네... 과연 화백이로다
나는 괜히 물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닭을 왜팔아 주인장 이 미친노마
근데 진짜 주인에게 하는 말 크흑 ㅜ.ㅜ
필력이 예사가 아니다.
댓글이 예술로 승화되는 순간
브금이랑 같이 보니까 진짜 감정이입됨 ㅋ
이화백꺼 따라하지마! 개씹노잼이네!
와 추천수 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당신 정체가 뭐야
언어영역좀 했네. 그 작품 개작한거아님? 비슷한거 있던거 같던데
마이피 ㅋㅋㅋ
이거 뭐죠 ㅋㅋㅋㅋㅋ
내 머리는 곧 불벅패티가 되겠지..
이야~ 치킨되기 딱 좋은 날이네
튀겨는 드릴게
이거 bgm 좀 알려주세요~~~~~~ㅠㅜ
사랑하면 할수록 Instrumental
세상아 들어라!!! 즈라더가 여기 있었다!!!
와 .. 피마새 ㅋㅋㅋ 완전 놀랬음 ㅋㅋ
괜히 짠해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적인 금군 즈라더의 최후였다.
즈라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추천드립니다.
ㅊㅊ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2819651&bbsId=G005&itemId=64
본문 보자마자 딱 이생각 났는데 스크롤 한번 내리니 베댓에 뙇있네
네 다음 계명성
오늘 출근 전에 피마새 정주행 또 한 번 완료했었는데ㅋㅋㅋ
이 브금 들으면서 윗만화 보니까 개소름....
개소름 ㅋㅋㅋㅋ 피마새 드립 찰지네
사진보고 즈라더 대사 떠올렸는데 댓글에도 있는거 보고 소름
거 딱 튀겨지기 좋은 날이네 어 거기 모이 한 줌 있으면 줘봐라 갈 땐 가더라도 좁쌀 한 톨 정도는 괜찮잖아?
ㅋㅋㅋㅋㅋㅋㅋ사실상 만능 대사
자네는 다른 이에게 맛있는 치킨이었던적이 있나? 나는 바로 지금!
튀겨져? 틀렸어 넌 백숙이야
담배 한대 주고 싶은데 가격 올라서 못 주겠다.
아들아 나는 오늘의 태양을 보고 울었다 너는 내일의 태양을 보고 울거라
쩝쩝
커흑... 커흐흑... 커허흐흑... 크허허흑... 흐어어윽...
"야.. 누구 담배가진거 있으면 좀 줘라" "갈땐 가더라도 담배 한대 정도는 괜찬잖아.." "정재 그 자식 많이 컷네.." "그 자식한테 축하한다고 전해줘라" . . "하아~ 죽기 좋은 날씨다..."
와우 진말페 노래가사
나는 채식하렵니다~
세상아! 들어라! 즈-라-더-가 여-기-있-었-다!!!
유파 치킨 불패는
그래봤자취킨이지
브금 취한다....
난 솔직히 닭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헤이 유 ... 파이널리 어웨이크... 아임 프롬 로릭스테드..... 셧 업 백 데얼! 와치 유얼 텅! 유아 스피킹 투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더 트루 프렌차이즈 킹
치킨 먹고 있는데.....
이보시오 세상 구경하며 살다간 자네가 부럽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