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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채널돌리다가 봤는대 다죽더라고. 내친구는 하도많이봐서 이해하는수준이던대
캐릭터에 애정이 생길라 하면 다죽어ㅠㅠ
왕좌의 게임하고 워킹데드가 소재나 배경은 전혀 다른데 비슷한게 많은거 같음. 그냥 주요인물들이 막 죽어 나감.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었던 녀석이? 죽어 죽어 죽었던 녀석이? 죽어 죽어 죽어 죽었던 녀석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무심코 채널돌리다가 봤는대 다죽더라고. 내친구는 하도많이봐서 이해하는수준이던대
캐릭터에 애정이 생길라 하면 다죽어ㅠㅠ
이젠 독자들이 주인공이 위험에 처하면 걱정하고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좌절을 하지 '얘도 죽는구나'
왕겜은 한번도 보질 아니하였으나, 확실히 다른 영화에서 주인공이 위기에 처하면 같이 두려워하면서 보았던 장르가 공포하고 전쟁영화니ㅋ 이 외의 영화들은 주인공이니까 어찌됬든 위기에서 벗어나는데(덕분에 긴장감이 싹 사라지지만), 공포하고 전쟁영화는 이러한 수법을 감독이 노리기라도 한 듯. 냅다 죽이더라구ㅠ
고스트 ㅠㅠ
왕좌의 게임하고 워킹데드가 소재나 배경은 전혀 다른데 비슷한게 많은거 같음. 그냥 주요인물들이 막 죽어 나감.
이니 미니 마이니 모 라니스터는 언제나 빚을 값는다
시즌 끝날 때 즈음 되면 몰살 ㅜㅜ
진짜 시즌6에선 뜬금없이 죽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음...특히 아리아의 암살 성공은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딱 좋았던...
스포 하지 마세요!!
아리아가 누구를 암살했는지 말 안했는데 무슨 스포에욧!~~
시즌 6까지 아리아가 살아있다는거 자체가 스포임.... 왕겜을 너무 모르시는 분이네....
작가인지..제작자인지..헷갈리지만 존,티리온,아리아는 이야기 마지막까지 생존한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그것도 스포인가요?
저렇게 얘기하지만 진짜 스토리의 기둥이 되는 핵심 캐릭터들은 잘 안 죽이는듯.. 이야기의 맥 자체가 끊기게 하지는 않음
다 죽어.......
클났네....
가문하나 멸절하는거 금방이야,,,
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죽느냐 안죽느냐 긴장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죽겠구나 하고 만들어도 문제 아닌가????ㅋㅋ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었던 녀석이? 죽어 죽어 죽었던 녀석이? 죽어 죽어 죽어 죽었던 녀석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왕좌의게임 몰아보기 시전하고 졸 잼있게봤는데. 계속 죽어나가니까. 요번시즌엔 또 누가 죽노 싶더라. 그런데 악마 난쟁이는 죽이지말자. 스토리의 중심이다..
작가의 오너케인데다 작가공인으로 안죽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도있고.... 뭐 이건 100%는 아니지만 무엇보다 드라마에서 최고의 인기라 쉽게 못죽임
정말 볼때마다 이번엔 어찌 빠져나오나 궁금함ㅋㅋㅋ결국 호랑이굴로 들어가서 살아남는거 보고 감탄ㅋㅋㅋㅋㅋ
이카메가 벤다 도 비슷함?
용년좀 죽엇으면 빨리
저도 몰랐죠. 수십년동안 왕국 최강의 기사 소리를 듣던 양반이 왠 가면쓴 시정잡배 몇명한테 뒷골목 다굴빵으로 뒤질지...
그건 드라마 한정. 아직 소설에선 정정합니다. 오히려 드라마 작가들한테 원작작가가 왜 걔를 그렇게 죽였냐고 뭐라고 했단 썰이있음.
바리스탄이 죽어야 티리온이 여왕의 핸드가 될수있죠...아마 원작이랑은 정말 다르게 가는 부분일듯 티리온빠로썬 최고의 상황!!!
이미 원작이랑 엄청 어긋나있습니다. 사실 아직도 6부가 안나와서 그렇게 할수밖에는 없지만.... 참고로 원작소설은 아직도 대너리스 밍기적거리고있음 ㅋㅋㅋㅋㅋ
드라마 시즌 6보고 정말 놀랬음 저도 뭐 끽해야 약간정도 진행할줄 알았는데 아예 독자적인 노선이라 더마음에듬 결코 원작의 파워에 뒤지지않은 노선이라 시즌7기다리는데 목빠질듯 티리온 헨드 될때 정말 눈물이 ㅠ.ㅠ
선물받아! ㅠㅠ
너무 많이 죽여
웹툰에는 나이트런이있지... 익는 독자들이 주인공이 죽길바람 제발 앤 좀 곱게 죽여주세요
주인공이 위기에 처했을때 주인공이니까 걱정을 안함? 난 하는데. 죽을까봐만 걱정을하는 게 아니라 그 상황과 정황자체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있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왕좌의 게임은 저런면이 싫어서 보다가 하차함. 스토리가 인물에 맞춰져 있는게 아니라 서사에 맞춰져있어서 좀 역사책보는 느낌임.
문제는 둘러쌓이지 않아도 무서워 진짜 부탁인데 다보스만은 죽이지 말아줘 ㅠ.ㅠ
다죽여서 문제
그래도 절대 안죽을 거라는 캐릭터는 몇몇 지정해 놓았잖아요. 그럼 된거죠 뭐 홀홀~
왠지 캐릭이 좀 나댄다 싶으면 죽거나 강려크한 위기에 처함;
요샌 저넘 죽었으면 언제죽나 또 죽나? 살아나? 하고 봄
대너리스랑 존이 주인공아님? 다른놈들같으면 죽을상황에 살아나니깐
대너리스는 화염저항빨, 용빨로 넘어가는 삘인데 존스노우는 뭣도 없이 주인공 보정을 받는듯한 느낌이 좀 남..
존스노우는 일단 죽음에서 부활한 아조르 아하이의 환생이라는설이 유력하고 무엇보다 진정한 왕좌의 게임의 제목인 얼음과 불의 노래 그 자체임. 얼음인 스타크 불인 타르가리엔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니까요
아맞다 최근에 뭔가 그런게 나왔지요 그 다리다친애 시점으로.. 그 전에 어디 리뷰어가 썰같은걸로 푸는걸 보긴 했지만..
여기 댓글들 왜케 스포를 많이 써요??? 저야 다 봐서 상관 없지만... 이제 막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개 짱날 듯~~
보통 악인 외의 캐릭터는 죽기 전에 힌트를 주죠. 주위 캐릭터들이 어떻게 하라고 조언을 함. 그리고 그걸 뿌리치고 행동하다가 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