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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마음이 없다는 애들은 이걸 보고서 뭐라 말할까
굉장해! 동물구조를 잘하는 프렌즈구나!
먼 곳에 줌이되어있는데 가까이 있는 사물이 보여서 흐려보이는거.
아래 모자이크된건 다 시체들이야?
돼지도 마음이 있는 생물이니 먹지말하야 합니다.
오..
아래 모자이크된건 다 시체들이야?
Independent Witch
먼 곳에 줌이되어있는데 가까이 있는 사물이 보여서 흐려보이는거.
아...
ㅋㅋㅋ 웃겼다
맙소사
동물에게 마음이 없다는 애들은 이걸 보고서 뭐라 말할까
더블데커
돼지도 마음이 있는 생물이니 먹지말하야 합니다.
?
맞춤뻡 틀리면 뭐라하는 얘들는 이걸보고 뭐리고 할까
뭐라 하긴 못배웠냐면서 정정해주랴 하겠지
어 그건 좀 아닌 듯. (뻔뻔)
먹지말하야...말하야....말하.... ***는 하야하라!
에이그.....
모든 동물이 마음은 있을 겁니다 ㅎㅎ; 전 마음이란건 기본적인 욕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인 생존이 좀 더 복잡해지면서 마음이라 부를 만한 복잡한 행동이 시작 되는거죠
맞춤뻡.... 얘들는.... 뭐리고.... 후우....
지반이 무너져서 사고가 난건가? 아니면 전염병때문에 저래놓은건가
라고 생각하며 댓글을 적었더니 모자이크가 아니었네
굉장해! 동물구조를 잘하는 프렌즈구나!
야 저걸 데리고 뛰었어?
고양이가 사냥하는 모습이다
왜 없나 했다 ㅋㅋ
뛰었어?!?!?!?!
나도 갇혔어. 로 끝날줄 알았는데 무사히 탈출하네 시무룩.
9해?
슈퍼맨 구해줘요
..
냥이 귀여워 착해 ㅎㅎㅎ
알아요
저녁밥 겟
분명 입으로 물어올려서 마지막엔 구조에 성공하는 훈훈한 짤일텐데, 잘라놓은 타이밍이 절묘해서 그런지 무한루프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점프하다가 쪼그마한 녀석이 떨어지고 곧바로 굴러떨어져서 또다시 내려가 구해주는 그런 모양새.....;;
고양이랑 개 키우는데 둘이 사이가 좋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는 그런 사인데 어느날 내 실수로 방문 닫고 나오다 고양이 꼬리가 끼었어요. 고양이가 진짜 개소리도 고양이소리도 아닌 괴성을 지르니까 강아지가 후다닥 달려 오는데 진짜 걱정 하는 게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