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여성 도시락 이름 곤욕… 남성 도시락 출시한다
[이지경제] 김창권 기자 = CU(씨유)가 때 아닌 성차별 논란에 휘말리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14일 출시한 ‘여친이 싸준 도시락’과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그것으로 여성이 집밥을 해야만 하는 것으로 단정 지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CU는 성차별 논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남성이 만든 도시락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거 해봐야
아빠 도시락이 더 비싸게 출시되면 "여성 노동가치 폄하. 빼액!"
아빠 도시락이 더 싸게 출시되면 "판매량 조작으로 여성 무능 프레임 형성의 일환, 빼액!"
남자 도시락에 소쉬지나 계란 들어있으면 "성기, 불알을 형상화, 매장내 전시 자체가 성희롱, 빼액!"
뭐 이딴식일건데 그냥 상대를 안하는게 상책인것을...
남자 도시락은 백종원 도시락이 있어요
걍 지금 잘 팔리니 노 젓는 거지
부모님 안계시는 자취생이 만든 도시락 가자
남자 도시락은 백종원 도시락이 있어요
홍xx 백xx 김xx: ????
상품이 늘어나네
어디의 누군가가 만든 도시락 정도 상표가 좋겠다
저기서 왜 성차별을 느끼는거야;
근데 아빠도시락 해놓고 밥/소세지볶음 딱 2칸으로 만들어서 내놓으면 난 사먹을듯 ㅋㅋㅋ 필수 영양소 조까 ㅋㅋㅋ
걍 지금 잘 팔리니 노 젓는 거지
대충 크게크게 썰어서 요리가아니라 조리만 하는 그런거냐
이름은 군인이 만든 짬밥으로 하자
남자도 여자도 사먹지 않는 평등한 제품이 되겠네...
메갈로돈의 밥상 시리즈
무시가 답인데 또 정신승리하고 난리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