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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저랬지 ㅋㅋㅋ
우리집은 작아서 저렇게 빡시게 안 도망쳐도 돼
큿.. 방까지 가버리다니.. 제법이군!
ㅈ된거지
쇼파에는 결계가 있어
큿.. 방까지 가버리다니.. 제법이군!
어렸을땐 저랬지 ㅋㅋㅋ
거울에 비친 내가 칼을 들고 서 있는게 아니라?
거실쇼파에서 잔 사람은 어떻게 됨?
빅-딸기빌런
ㅈ된거지
가라귀신이잖아 무서워하지만 않으면 안나옴
빅-딸기빌런
쇼파에는 결계가 있어
군대 가서 근무 서봤으면 저거보다 고라니 울음 소리가 더 무섭게 느껴짐
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앙ㅏㅏㅏㅇ악!!!!!!!!!!!!!!!!!!!!!!!!!
처음 들었을 때 밤중에 노친네가 술먹고 거하게 고함 지르는 줄 알았음. 개깜놀
쭉 내리다 순간 고릴라 울음소리로 보고 군대에 왠 고릴라??? 했네.
ㅇ...? 고라니 울음소리가 어떻길래...
와아아아ㅏㅏㅏㅏㅏ오오옼 아아아아아아아카아ㅓ아캌 거림.
무슨 아저씨가 초고음으로 아아아아!!! 소리치는거와 흡사함;;
아저씨: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고라니!?
거의 여자 비명소리랑 비슷..
GOP 처음 올라가서 고라니 소리 듣고 사람 소리가 난다고 보고했다가 혼남 ㅋ
우리집은 작아서 저렇게 빡시게 안 도망쳐도 돼
작아서 빨리 다가오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혼자/살아서 가끔 아침에 자다깨서 무서워질때있음 옆에서 쳐자는 떼껄룩 주물럭거리면 괜찮아짐
요즘엔 안해요 전기세를 제가 내거든요
안해요. 단칸방이라 거실이 없어요. 흑흐극흑흑휵흑헣렄허
불 안끔.
안해요 안무서우니까요
지금도 저러는뎅 ㅋ
그러고보니 옛날엔 거실 불끄고 방으로 들어가는게 그리 무서웠는데 지금은 진짜 칠흑같은 어둠속이 아니면 잠이 안온다는게 ㅋㅋ 사람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긴가보다
나는 큭큭...이몸...어둠과 하나가 된다... 이러고 좋아했는데
오른손에 흑염룡도 꿈틀대셨을것 같네요 ㅋㅋㅋ
우리 집은 원룸이라 도망 못가
솔직히 요즘엔 끄고 돌아올땐 아무것도 안보여서 존나 오래걸림....
나이가 먹어서 흑화가 되는 건가? 복도에 반응전등 하나 나가서 완전 어두운 상태로 살짝 걸어줘야 하는데 그 어둠이 싫지가 않음
어릴때 이불덥고 이런거 자주했었는데.. 혼자 상황극 만들고
[리퍼의 샷건은 빛나는 곳에 있으면 통하지 않는다]
아 뭐야.. 나만 그런게 아니였다니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집이 복도식 아파트에, 엘레베이터에서 좀 멀어서.. 밤중에 들어올떄는 가끔 소름 돋을때 있음..
어릴때 지하실이나 다락방에 들어가거나 나올때 딱 저런 기분이었는데 ㅋㅋ
어렸을때 오래된 2층 집에 산적있는데 내방은 2층 오랜된방이였는데 밤에 불끄고 내려갈때 그리고 어둠속에서 불키려 다시올라갈때 장난 아니였지....
라이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