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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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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이미 뭐라고 포장해도 빤스런 밖에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ㅂㅅ같은 약팔기네ㅋㅋㅋㅋㅋㅋ 빤스런 할때도 오와 열 맞춰서 했나 ㅋㅋㅋㅋㅋ
권이병은 진짜배기였네.
누구보다 빠르게 빤스를 입고 달리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indstep
루리웹-3614211393
요건 뭔일이얌?
루리웹-3614211393
더 웃긴건 해병부심 부리던 선임들은 덜덜 떨며 빤스런이고 들어온지 보름되 신병이 제압한거
황달해버린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hego
shego
shego
와.. 해병대 클라스..
shego
귀신잡는 해병대의 실상 ㅉㅉㅉㅉ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hego
권이병은 진짜배기였네.
루리웹-3614211393
이 사건 한방으로 귀신잡는 해병대 이미지에서 전쟁나면 빤스입고 도주하던 무능한 부대 이미지로 완전히 못이 박혔지, 솔직히 쎔통이더라, 그 빌어먹을 똥군기 그렇게 자랑질 하더니 이병보다 못한 선임 색히들이나 총소리 났다고 빤스 입고 도망간 색히들이나 솔직히 도망친 십새들은 총살시켰어야했다.
체페리
왜냐면 권이병은 해병대 들어온지 2주밖에 안돼서 개1병물이 덜들었거든. 그중에서 가장 사회인이랑 비슷한 상태지.
shego
그 와중에 저 권이병은 뭐하는 초인이길래 저렇게 강하냐?
shego
근데 권이병은 진짜 초인이네;;
군대가면 머리가 돌머리가 된다는데 사실이군
기관총: ㅎㅎ 감사요
저게 자랑스러운거냐?;; 죽어가는 사람을 지켜보는게?
정작 저 현장(노르망디)의 미군은 육군임 (미해병대는 주로 태평양에)
유럽전선에서 해병에 의한 상륙작전 없었음 짤에 나오는 상륙병력은 미육군 레인져병력 상륙 1진은 상륙하고 한나절만에 60%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말그대로 녹아내림
내리자마자 MG42 미칀 화력에 막 죽어나갔다고 하던데 미국이 MG42 하고 88mm 포에 치를 떨었지
자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ㅂㅅ같은 약팔기네ㅋㅋㅋㅋㅋㅋ 빤스런 할때도 오와 열 맞춰서 했나 ㅋㅋㅋㅋㅋ
찍는 조간이 노 연출이라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는 이미 뭐라고 포장해도 빤스런 밖에 생각이 안난다.
상륙해서 길터는게 의의인 부대지 그러다보니 대규모로 운용하기는 비용 문제가 커서 해군소속인게 일반적이고, 미해병대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규모가 클 뿐임. 물론 한국 해병대는 능력이 의심된다만... 수색대면 모를까...
전선 밀렸을때 특수작전 하겠죠 ㅋ
해병대 전설하면 공군기지 습격했던거 떠오르는뎅
것두 기습해놓고선 개털린 거 말이죠?
거의 공공의 적
공군 애들 싸움이나 할 줄 아냐고 무시했다가 오줌 질질 싸면서 빤스런한 거 말이죠?
습격해놓고 역관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격하다 격퇴당하고 도망가다 한명 물에 빠져죽음 그냥은 못가겠는지 국민혈세로 구입한 전투기 부셔먹은건 안자랑 습격의 주역 중 한명은 해병대 사령관까지 하고 아직도 칭송받음 ㅋㅋㅋ
그 시간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유언을 하고 전할 생각을 해
쓸데없이 정신만 강조하거나 자기나라 다른군 팀킬시도나 하는 꼬라지를 보면 해병대 그거 일본군 후속작 비스무리한 그런거 아니었나 싶은데
ㅋ 그랴 뒈져라
적군 입장에선 갤러그 플레이하는 기분이겠네
빤스런
빤스런도 오와 열 맞춰서 하셨겠죠?
응 빤쓰런 ㅋㅋㅋㅋㅋㅋ
빤스런 ㅋㅋ 군기는 지r
병,신소리를 멋있다고 말하는 걸 보면 그 집단의 수준을 알수잇지
죽어서도 오와열을 맞추는게 아니고 오와열을 맞춰 전쟁하니까 뒤지는거겠지 ㅋㅋㅋ 무슨 18세기 라인배틀이냐 ㅋㅋㅋㅋ
잘했던,경우면 연평도 포격 때 매곤 떠오르지 않는다..
해당 사건은 이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오와열 맞춰서 전투를 벌이는건 기관총의 등장 이후 폐기처분된 방식
이땐 은엄폐가 비신사적인 행동이었다매??
비신사라기보단 당시 화기였던 머스킷의 낮은 명중률 + 엘리트 고참병 외에 일반병의 낮은 사기 + 장교들의 사병 불신 등 여러 가지 복합 원인임...
머스킷이 요즘 소총처럼 연발이 되는것도 아니고 탄피도 없던 시절이라 화약넣고 총알넣고 꼬질대로 쑤셔넣고 발사 하던 시절이라 사속이 엄청 낮아서 숙련병이 1분에 2,3발 쏘면 잘 쏘는 거였음. 그래서 기병이 돌격해오면 총 몇발 못 쏘고 바로 털리니 차라리 한데 뭉쳐서 일제사격으로 운용하는게 합리적이었고.
게다가 군인들이 백수 부랑자등을 강제 징집하거나 배곯지 않으려고 입대한 경우가 부지기수라 귀족층인 장교들은 사병들을 불신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그래서 제식을 강조했고 눈에 안보이는 곳에 두면 도망갈까봐 집단대형으로 운용하기도 했고...
요즘처럼 각개 은엄폐 위주로 운용하는 병력이 없던 건 아니지만 그쪽은 라인배틀하는 전열보병이 아닌 경보병이라 해서 척후, 유격전, 저격, 매복등에 운용함.
한국 해병대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은 빤스런. 이제 빤스런 없는 개병대는 생각할수가 없어!!
빤스런도 오와 열을 맞춰서 했는가?
빤아아안스런 해병대 거어어어업쟁이 해병대~
구라치네. 뭔 개소리야?
똥 싸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가 오(와)열
일제가 참 안좋은걸 많이 남겼어... 전쟁에서 무슨 오와열 타령이야... 일본군이 전쟁에서 꼰대질로 삽만 푸다가 미군한테 개털린걸 모르나.. 일본군 부역자들이 남긴 적폐가 진짜 끔찍하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지? 해병대에서는 살릴 수 있는 사람도 똥군기 잡다가 죽인다는 건가?
골든정답
아 빤스런이 도망간것도 문제지만 옆에서 아무도 안 도와줬구나..진짜 겁쟁이들이네 그럴거면 뭐하려 해병갓냐 면접까지 보면서 ㅋㅋㅋ
전쟁겪으신 분들이 보시면 별로 안좋아 하실듯..
오와열은 라인배틀시대를 위해 만들어진거지 지금은 그냥 군인들 정렬말고는 의미가 없음. 특히나 실전에서는. 즉 저런인간이 교관이라는게..
의무대 안보내주고 뭔 ㅈㄹ이냐
오와열 맞춰 뒤질정신에 한놈더 쐈으면 이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