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 내내 고자였다가 갑자기 발기 탱천 해서 유이에게 들이대려는 하치만
물론 사족을 달면 완전히 고자는 아니었지만, 그 행동이 12권에서는 무지막지하게 변했단 점
11권 내내 하치만에게 따1먹히길 바라면서 갑자기 1권 만에 사진 보고는 영웅 드립치고 하치만에게 멀어지는 유이
이건 진짜 본토 스레에서도 캐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와타리 생각을 모르겠고
11권 내내 하치만 고추 와따시와 우마이 데스 하던 유키노는 갑자기 이게 저 고추가 신고추인가 안 신고추인가 판단 에러
이건 본토에서도 얘가 정신병자냐고 비판하는 내용
사실 진실은 와타리가 가가가 문고에게 돈 받고 권수 늘려서 굿즈나 계속 팔려는 게 분명함.
원래 저렇게 길게 연재안할생각이엇던게 분명해보임
스토리이미 망했어.
이게 그 역시 내 칭코는 잘못됐다냐
그냥 섹프로 지내면 될것을
원래 저렇게 길게 연재안할생각이엇던게 분명해보임
1권하고 비교하면 캐릭터들이 아예 달라진 애들이 있지
4권쯤에서 만유(乳)인력을 느끼고 발기탱천 하긴 함
스토리이미 망했어.
이게 그 역시 내 칭코는 잘못됐다냐
유키노는 사고치고 입씻은 시점에서 이미 정신병자 확정이었고
이게 정말 12권 내용이라고?
쉬벌 11권도 뜯고 아직 안보고있었는데 대체 무슨꼴이날지 감히 상상할수도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