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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인데 크기별 의무화는 미친거같고 다 같이 의무화가 옳은듯 저 개도 소형이고 최시원 개도 소형
결말 사이다네
살처분 해야지
직원 복장보니 다이소 같은데
원래작은개들이 더잘뭄 큰개들은 보통 새끼때부터 사람안무는훈련부터최우선적으로하거든
와 저걸 한번에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이
직원 복장보니 다이소 같은데
결말 사이다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햄볶습니까
ㅇㄱㄹㅇ인데 크기별 의무화는 미친거같고 다 같이 의무화가 옳은듯 저 개도 소형이고 최시원 개도 소형
오사마 빈 라덴
원래작은개들이 더잘뭄 큰개들은 보통 새끼때부터 사람안무는훈련부터최우선적으로하거든
햄볶습니까
독일은 1회 입마개, 2회 안락사던가 그렇다던데
큰 개인데 사람무는놈들은 이미 다 뒤졌거든
ㅇㄱㄹㅇ
작은개라고 무는힘이 약하지도 않음. 작은개한테 물려서 바지 하나 찢어먹은적도 있음.
한국은 독일만큼 시민의식이 없으니까 그냥 1회 안락사로 직행해야함
작은 개들 허세 오짐 진짜.
법적으로 진짜 주댕이 막지 않은 개새@끼들 끌고 다니는 새@끼들은 구속시켜야된다.
저개는 어찌되나
옛날같으면 된장행인데 요즘분위기에서는 된장행 못할듯
챕쿤
살처분 해야지
피해자가 원하면 무조건 된장행 아님? 법이 그런데
그거 안되지 않음?
아 외국은 살처분 법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다네
아니야;; 그거 옛날에 누가 헛소문 퍼트린거
사람 물었다고 광견병 검사 요청하면 뇌조직 검사하기때문에 죽을수밖에 없다던데 아닌가요?
누가 구라친거라더군요
ㄴㄴㄴ 절대 그렇게 못함 이게 무슨 법이 있는게 아니라 보건복지부가 함부로 개를 죽일수가 없음 몇주 지켜보고 어쩌구 하고 절차 복잡함
그거 주작이래
무슨 뇌조직검사를함 원인균이 개 입에 있는데
광견병예방주사맞추면 안할꺼라고 하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1ㅅ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
살처분 가즈아아아아!!!
개빠들 진짜 ...
ㅄ 개빠들 의견을 이해해서 개 물어도 되는 대신 무는 순간 그개는 존나게 개 쳐맞고 공개 살처분으로 가자~
목줄,입마개 하기 싫다는데 그정도 책임은 있어야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ㅋㅋㅋㅋㅋ
개좀 안고 들어오던가 저렇게 바닥에 목줄끌고 들어오면 개극혐.. 개 안고 직원한테 물건 잡는것좀 도와달라하면 될걸 저렇게 질질 끌고다녀야하나. 바닥에 똥싸면 지가 치우지도 않을거면서
내가 원하는게 저거야 결과를 말해주는거
저기서 메갈이기까지하면 완벽
안락사 가즈아
사람무는 개는 무조건 죽여야해
마샬아츠
나도 이럴것 같은데 궁금한게 저런 개가 내 애기를 물었어. 그럼 내가 그 개를 죽도록 발로 까도 처벌 안받나?
마샬아츠
차라리 그게 나음. 개주인도 개도 처벌 안받는데... 예전에 뉴스에도 나오더군.. B개가 A개를 물어죽였는데 B견주가 "사고일뿐인데 그래서 어쩌라고?" 란 식으로 굴어서 화가 나서 그자리에서 A견주가 B개 때려죽임. 재물손괴죄로 벌금 물었다고 들음.
하루다섯끼
같이 개 키우는 입장인데도 "내가 왜 책임져?"란 식으로 굴고 그깟 개 몇푼 하냐고 비아냥거려서 화가나서 때려죽였다고 하더라고. 진짜 이세상에 미친 인간 많다는걸 느낌.
하루다섯끼
내 애기가 물리면 개 때려죽이고 개값 얼굴에다 던질듯..
The2ndRUNNER
개값물어주면됨
The2ndRUNNER
개는 재산으로 쳐서 개값만 주면 될껄
The2ndRUNNER
케바케임. 개가 덤벼들어서 뚝배기를 꺠서 죽였다 -> 긴급피난 성립. 개가 덤벼들었는데, 화가나서 뚝배기를 깨서 죽였다. ->재물손괴. 이런식으로. 뭐 공무원같은거 아닌이상 그냥 뚝배기 깨버리고 개값물어주는게 나을듯.
진짜 강훈련사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개한테 문제가 있다면 주인이 문제네
애가 물린거 보면서도 그냥 가버리네?
애가 뭐 한거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데 물 정도면 개가 문제가 심각한데
이건 개 문제가 아니라, 저 여자가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거 같은데... 저런 사람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저 아줌마가 최시원 마크투임??
흔한 여자네
저런 정신빠진 여자가 강아지인들 제대로 교육하겠냐?
ㅅㅂ
근데 개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 까는 글인데 개이야기만 하네
저게 애엄마면 상상만해도 끔찍
울집개가 뒷산가서 노루잡아오기도하고 지나가던 개들 덤비면 물어서 던지고 그러는데 어떤할배가 몽댕이로 후리고 억지로 질질끌고가는데도 절대 공격성향 안띄더라 겨우 할배잡아서 다시데려왓지 만약 할배한테 대들었으면 큰일날뻔함.
근데 내용은 사람이 조오옹온나 문제네
남에집 개를 먹으려고 한 거였음?
먹으려한건지 뭔지는 모르겟는데 집앞에서 끌고가는거 잡음
큰일 날뻔 했네...ㄷㄷ
그냥 전체적으로 개념없네... 진짜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바로 저런 사람인듯...
저 여자를 살처분 해야될듯 인간들 사는 세상에 왜 짐승年이 인간 흉내를 내고 돌아다니면서 인간님한테 피해를 주냐?
강아지는 들어가기전에 점원 한테 들고 들어가도 되는지 물어봐야지 나는 산책 시키다가 마트 들어갈때 강아지 들고도 못들어온다하면 안 들어가는데
다이소 개 못 가지고 들어가는대?
싸이코패스네
입마개 의무화하자
애가 물렸는데 그냥 가? ㄷㄷ.....
밖에 대려 나올거면 ㄱㄴ의 이빨을 다 뽑고 나오든가 아니면 입마개를 채우던가 별 ㅁㅊㄴ을 다봤네
사람무는 개가 문제없다는 사람들은 뭐야?
저게 정녕 사람이냐....
옷 차림새보니 대충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네 하여간 저 나이대 년들은 하나같이 병1신같냐? 맘1`충부터 개빠까지 아주 그냥
좀 강아지는 집에서 키워 사람 많은곳에 강아지좀 쳐데려가지마 가만히 있는 견주들도 같이 뚜두려맞게 하지말고
뿅뿅=개ㅡ새ㅡ끼
저런 새키들이 있으니까 이나라가 헬조선소리 듣는거다
그 성별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 제 자녀가 저렇게 물리면, 우선 119를 불러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가까운 정형외과로 직접 가야할까요? 진짜 저런일을 당할때 대체방법을 전혀 모르겠네요..
아니 개가 마트 안에 들어온다는거 자체가 말이 되는 행동이냐 밖에 묶어놔야지
진짜 개 천박하네 뉘집 여편네냐
설마 한국이냐 돌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