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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보다 못한 유목민이 생각난다.
자취생활이 한달씩 늘어날수록 저 4단계가 점차 한단계씩 줄어듬
우! 우! 우! 집안, 드럽다! 잔다!
커피로 라면 끓여 먹는겨?
나도 저렇게 살다가 후라이팬에 라면 끓여먹는 정도까지 갔었지..
자취생활이 한달씩 늘어날수록 저 4단계가 점차 한단계씩 줄어듬
유인원보다 못한 유목민이 생각난다.
우후우후
개빵터지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050561
커피로 라면 끓여 먹는겨?
난 이제 시키기도 끓여먹기도 귀찮아서 그냥 생으로 먹는다 오이나 당근같은거 ㅋ
짐 자취 10년 정도 됐고 요리도 잘하는데 앵간한건 걍 다 배달해먹음
그냥 과자에 콜라 끗
나도 저렇게 살다가 후라이팬에 라면 끓여먹는 정도까지 갔었지..
그게 가능해요?
우! 우! 우! 집안, 드럽다! 잔다!
zzzzz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넹ㅋㅋㅋㅋ 자취하는데 이따 집에가서 해봐야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후라이팬에 라면이랑 커피 끓여 먹으면 존맛....;;;;
후~~.....니들은 이런거 피지마라...
진심 다벗고지내서 집주인이 방문두드리면 황급히 바지만챙겨입음
잠자는데만 깨끗함 ㄹㅇ
볶은밥은 자취요리의 종점이지.
일주일이면 아직 깨끗하지않냐? 라고 생각했던때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난 자취만 25년 넘었는데 밥 꼬박꼬박해먹고 이틀에 한번 빨래하고 청소하고 정리함 10대때는 저러고 살아도 진짜 나이먹고는 이상하게 성향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