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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크성의 드래곤볼로 피콜로를 살렸기 때문에 계왕을 통해서 프리저군에 죽은 나메크인을 모두 살려서 장로도 살려버림
지구드래곤볼로 프리저에게 죽은 사람 다살리라는 소원을 빔->프리저 협박에 대장로 수명이 줄어서 프리저에게 죽은걸로 간주되어 살아남
장로님이 죽기 전 소원으로 피콜로를 되살림 -> 피콜로와 신은 한 몸이기에 신도 되살아남 -> 지구의 신이 되살아나면서 지구의 드래곤볼을 사용할 수 있게 됨 -> 지구의 드래곤볼로 프리저 일당에게 죽은 사람들을 모두 살려달라고 빔 -> 아주 조금이지만 프리저에 의해 수명이 줄어들었던 나메크성의 장로가 살아남 -> 짧은 시간 동안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이 부활 -> 부활한 드래곤볼로 손오공과 프리저를 제외한 나메크성의 인간(지구인, 나메크인, 사이어인 전부)을 지구로 보냄
지구의 드래곤볼로
크리링은 당시에 몸이 터져 죽었음
지구의 드래곤볼로
은지원이 맞췄을거 같은데 저거
나메크성의 드래곤볼로 피콜로를 살렸기 때문에 계왕을 통해서 프리저군에 죽은 나메크인을 모두 살려서 장로도 살려버림
근데 저거 용신을 어떻게 살렸을까요는 너무 대놓고다 강호동 이수근도 참여한 건가
와 문제 진짜 어렵네
뭐였지?.... 살리긴 살렸는데 어떻게 살린거지? 지구 신도 죽어 드래곤볼 못 써서 나메크성 갔던거 였는데... 기억인 안나네...
나메크성의 드래곤볼로 피콜로를 살리는덴 성공함 따라서 신도 부활했고 지구의 드래곤볼은 이미 사용 가능함
맨 마지막에 베지터가 눈치채서 자신을 불사신으로 만들어 달라는 걸 덴데가 늦장부리다가 최장로가 죽으면서 세번째 소원만 못이룬거지
나메크 성의 장로가 자연사를 했으면 살릴 수가 없었겠지만, 프리저와 만난 게 장로의 수명의 일부를 깎은 것으로 계산되어 지구의 드래곤 볼로 그 아주 일부의 수명 만큼의 장로의 수명을 되찾아 줌으로써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을 다시 쓸 수 있게 해서 사용
나메크향성의 데덴(?)이 계승해서였나
덴데가 살린건 지구 드래곤볼 아니냐?
덴데는 한참 뒤에 셀 게임 직전인가에 계승함
지구드래곤볼로 프리저에게 죽은 사람 다살리라는 소원을 빔->프리저 협박에 대장로 수명이 줄어서 프리저에게 죽은걸로 간주되어 살아남
이건 드래곤볼 한번이라도 봤으면 이해갈수밖에 없음 ㅋㅋ 지구랑 나메크 용신이 좌뇌와 우뇌를 교차하며 번개같이 스쳐갈테니까
장로님이 죽기 전 소원으로 피콜로를 되살림 -> 피콜로와 신은 한 몸이기에 신도 되살아남 -> 지구의 신이 되살아나면서 지구의 드래곤볼을 사용할 수 있게 됨 -> 지구의 드래곤볼로 프리저 일당에게 죽은 사람들을 모두 살려달라고 빔 -> 아주 조금이지만 프리저에 의해 수명이 줄어들었던 나메크성의 장로가 살아남 -> 짧은 시간 동안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이 부활 -> 부활한 드래곤볼로 손오공과 프리저를 제외한 나메크성의 인간(지구인, 나메크인, 사이어인 전부)을 지구로 보냄
토리야마가 이렇게 복잡하게 이야기를 구성할거라곤 믿겨지지가 않는다.
드래곤볼 부활 횟수 제한 도 그렇고 나중에 링달고 나타나는것도 그냥 심심하면 내려오는 것 같지만 나중에 보니까 무천도사 누나에 의해서 일년에 하루라는 법칙에 따라서 내려오는거고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은근히 걸정을 철저히 지키면서 설정 안에서 변칙을 만들어 가더라고
그럼 혹시 프리저에게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해 그 수명이 줄어들었다고 하면 드래곤볼로 그 줄어든 수명만큼 다시 살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라고 크리링이 말했던거 같음
오 디테일한 기억~
그 말한 건 계왕
선인장풀
크리링은 당시에 몸이 터져 죽었음
그런 상태로 의견전달이라니 너무 고어하네요.
저거 정답은 단순하게 '지구의 드래곤볼로 살렸다' 인데 앞뒤로 설명하면 굉장히 복잡하죠.
지구의 드래곤볼로 장로들 살렸는데 그 주기가 몆년의 한번이라 그 주기에 맞춰서 나메크신룡 부활 (몆년 기다리면서 브룸마 임신) 그리고 세가지소원중 마지막 오공 살리려다 오공이 안죽어서 딴소원빔
저게무슨 별5개짜리야 별3개쯤하겠다 별5개쯤할려면 18호가 처음 크리링의 볼에 입맞춤을한날을 5월8일이라고 할떄 18호와 무천도사가 처음한날을 구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