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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게 맞지; 술 마시고 필름 끊겼는데 처음 보는 애랑 누워있었다면서 그 후에도 아무일 없이 남자 만났다는 거 아녀.. 아예 노리고 그 직후로 남편이랑 성관계 했을 수도 있고
당연하단듯이 애를 지 부모한테 맡긴다는것부터 짐승만도 못한 년이란게 드러나는거같다 남자는 지 애가 아니라쳐도 지는 확실히 지 자식인데 바로 버린다부터 나와버리네
다음은 없음?
원래 한번이 어려운거지 그다음부터는 뭐..
ㅋㅋㅋ 친자확인 하자니 죽일듯이 달려들더니 결과보고 꼬리내리면서 잘 좀 지내바 하는 꼬락서니가..
다음은 없음?
아마 우울증와서 자1살했거나 일에 미쳐사는듯 인터넷 글 볼때마다 ptsd 도질테니까 ㅠㅠ
원래 한번이 어려운거지 그다음부터는 뭐..
처음 실수가 정말 끝이라고 마음 고쳐먹는 경우가 있는데 저 여자는 못고칠거 같음. 남편 있는데도 클럽가서 흔들다가 모텔에서 눈 떴다고 했잖아. 그리고 옷까지 챙겨입었다는거에서 에러지. 남자는 배신감에 감성이 마비된 상황처럼 보이는데 다시 합쳐져봤자 끝은 파국일거야
아무 감정 없을 정도면 더 심한상태같은데..
만화에서 나오는 이성의 끈이 끉어진 상황인듯
이혼하는게 맞지; 술 마시고 필름 끊겼는데 처음 보는 애랑 누워있었다면서 그 후에도 아무일 없이 남자 만났다는 거 아녀.. 아예 노리고 그 직후로 남편이랑 성관계 했을 수도 있고
ㄹㅇ 그런일 있었으면 일단 확인은 했어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에이 괜찮겠지' 하고 나왔다고? 이게 시발 말이야 방귀야. 처음에 그게 실수였으면 바로 말하고, 그 후에 생각을 해야지
여기서 한방에 임신되기는 생각보다 힘들다는걸 짚고 넘어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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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전자레인지
현실 순한맛이 드라마야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ㄷ
그 아무느낌 안드는게 사실 분노임다. 아재.
이것도 화질열화가..
사람같지가 않은데? 같이간 친구년들은 뭐했냐ㅋㅋ
당연하단듯이 애를 지 부모한테 맡긴다는것부터 짐승만도 못한 년이란게 드러나는거같다 남자는 지 애가 아니라쳐도 지는 확실히 지 자식인데 바로 버린다부터 나와버리네
사람이란게 원래... 자기 입장 불리해지고 위기에 몰리면 자기협오 들 정도로 밑바닥까지 간사하지는게 인간임.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비굴하지않고 본인이 벌인일에 묵묵히 책임지는 사람을 존경하는거고. 사람이 원래 다 그래. 본성자체가 비굴한게 인간임.
....이거 공감. 사람이 다들 자기는 착한 사람인것처럼 굴어도 뭔가 궁지에 몰리면 얼굴색 싹 변하는걸 몇번 봐오고, 나 자신도 궁지에 몰려서 비굴하게 굴었던게 몇번 있었음....다시 생각하니 자괴감 드네.
자괴감들 필요가 없는게 인간 역시 동물인지라 유전자 자체가 생존을 위해서 그렇게 진화되 왔음. 질투,시기,거짓말,등등 따지고보면 모든게 생존을 위한 본능에서 나옴. 불행히도 인간 본능은 자체가 폭력적이고 이기적이고 타인을 밣고 자기가 더 우월해야 생존가능성이 높다 라는 유전자를 물려받음 그래서 문명사회 세상에선 법이란게 존재하죠....
난 개인적으로 성선설을 더 믿고 싶었는데....근데 계속 실망만 들음. 남도 추악하고,나도 추악하고....
쓰레기같은년 당연히 이혼해야지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한번 했는데 두번은 왜못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픈데 아프다아
일주일도 안걸림
아픈데 아프다아
오래 걸려도 이틀로 알고 있습니다. 친자인지 아닌지 확인만 하는 거면.
이혼해야지 저 여자 너무하네.
주작이길 아무튼 주작이길... 난 옆에서 비슷한걸 본적있어서 아무튼 이혼안하면 분명 남자가 빡칠때 과거일 생각나서 더욱 빡칠꺼임 그래서 이혼이 서로한테 좋다고 생각됨
분노가 극에 달하면 발작,ㅈㄹ나는게 아니아 진짜 아무 감정이 없어짐. 그래서 이 상태가 더 무서운거지 어떤짓을 하던 무감각한 상태라는건데;
그걸 왜 합의이혼을 해주냐... 안타깝다 안타까워...
재판이혼하면 얼굴 또봐야 되잖음. 걍 돈이고 복수고 뭐고 포기하고 연 끊은거지
여기서 여자말의 모순은. 취해서 기억을 잃었다- 근데시발 친구년들은 뭐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친자확인 하자니 죽일듯이 달려들더니 결과보고 꼬리내리면서 잘 좀 지내바 하는 꼬락서니가..
애초에 술마시고 필름 끊기고 일어났는데 모르는 남자랑 모텔에서 깼는데 아무일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병1신도 아니고 그게 말이 되는 일이라 생각하는건지 그냥 평소에도 여기저기 벌리고 다녔을 가능성이 높은 인간임
요즘이었으면.. 여자 : 사실 나 성폭행 당했어.. 이런 전개로 갈듯 하다.
그리고 이혼할려고하면 남자 쓰레기 만들겠지 ㅋㅋ
떽뜨에 환장한 저런 여자는 어디가야 있는거냐?
2007년 안양 1번가 내 베프 여친 회사 동료(선배)랑 같이 술마시는데 이년이 결혼했는데 결혼전 남친 불름 그 당시 내가 20대였는데 그색히 20대후반인가 30대초 인가 그랬는데 술 진탕 마셔서 여자 꽐라 만든다음 키스하고 난리 치는거임 그래서 내가 무슨짓이냐고 못하게하니까 나 팰려고하니까 승질나서 맞짱까자고 본인 그당시 키184에 몸무게 77킬로에 군대에서 헬스만하다 제대해서 몸이 좋은상태니까 어물쩡하다가 물러남 아무튼 그 ㅄ같은 선배년 택시 태워서 보냈는데 그미친 발정난 색히 술쳐마시고 옵티마타고 나한테 뻐큐날리고 택시 쫓아가더라 그다음날 베프 여친한테 네이트온으로 그색히가 그선배 ㄴ 쫓아가서 모텔데려가서 노콘으로 싸질러놓고 튀어서 그선배년 산부인과 갔다고 알려줌 지도 이혼하기 싫은건지 신랑한테 얘기 안했을듯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느낀게 여자가 못 생겨도 저런 짓을 할수있단 걸 알았음 얼굴과 바람피는건 무관...
허미....그거 베프한테 알려준거?
ㄴㄴ 본인이 그자리에서 동석 당사자 네이트온으로 베프여친이 알려줌
저거보다 심한 현실을 친한동생이 겪는걸 옆에서 봤었음ㅜㅜ
?저거보다 더한 일이 있었다고? 뭔일을 겪었길래?
ntr의 현장을 직접 봄.. 그것도 상대가 젤 친한 형
뭔일인데요? 간략하게만 얘기해줘요
헐....근데 여자는 이쁨?
거긴 그나마 애아빠라도 찾았네
세상에... 제가 다 위로해드리고싶네요 그분은. 진짜 잘못된 만남이었네.. 와 현실은 진자 더 지독하구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모구라이버
사위가 잘나가는 중소공장 예비사장인데 당연하지
끝이지뭐 다시시작하면 그건돌이킬수없는호구라는거임ㅋㅋ
장인장모도 똑같음. 친자확인한다 할때 욕지랄할것 다 했을거 같은데 막상 결과 보면 지들 위로하기 바쁨. 진짜 더러워서라도 그xx들 앞에다 침 뱉었다.
부모가 자식 안믿어주면 누가 믿어주냐...저건 미리미리 확인안한 여자 잘못이지 부모는 통수맞은거 말고 뭐 한게있나
남자한테 가서 미안하다는 한마디 보다 이해해줘라 하는게 정상인가. 모르겠네요 ㅋ
ㅅㅂ 솔직히 사람이면 남편한테 무릎꿇고 사과하고 어떻게든 딸이랑 먹고살생각할꺼다..그게 인간이고 엄마여야하는거 아니냐??? 남편마음에 대못박은것도 모자라서 딸마음에도 대못박네;;;;;
역시 이런글엔 여혐웹 타령이 없군
이것도 꽤 오래전일이긴 함. 진짜건 아니건간에 안타깝긴함. 그리고 일단 어떤형태로건 애를 낳게되면... 절대 저 애를 남편눈에 안띄게 할 수가 없음. 아니, 남편눈에는 안띄게 하더라도 본인은 핏줄이니까 끌리겠지. 친정집에가서 한번, 두번보고. 세번보고. 그게 결국 남편입장에서는 참을 수 없게되는 순간이 옴. 그냥 협의이혼이건 재판이혼이건 해서 정리해버리는게 남자-여자 모두를 살리는길.
여자의 몸가짐은 여자책임이라는 갓성모의 만회기 생각나네 와 현실이 어째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냐 ㄷㄷ
원나잇남이 B형이었다면 ㄷㄷ
남자도 저거 후유증 오래간다 이혼을 하던 안하던간에. 내여자 내새끼라고 믿었다가 통수맞는것도 맞는건데 한번 맘에 담은 꼬물이 눈에 계속 밟혀서 맘고생할거임.
보통 b + b = a가 뜨면 친자확인이고 뭐고 바람 아니냐
둘 중 한명이 혈액형 잘못 알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그 NTR짤 필요하다. 뭐? 나랑 결혼해서 딴 남자 애를 키워?
아기만 불쌍하지 쯧쯔..
하루만에 친자 확인이 된다는거 맞아?
애초에 남자들이랑 술을 진탕 마신거부터 기억이 나든 말든 노답
안타깝네... 애기도 불쌍하다...
주작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사실이라면 딴건 모르겠는데....글쓴이가 저정도로 아내한테 무감각하게 느끼고있다는건 정말로 아내한테 감정이 식은게 아닐까 한다. 아님 그정도로 충격이었던거고 아직 멘탈이 날라간 상태인거같다.
돌이킬 수 없다
예전에 본글 같은데 후기 없나
와이프뿐만이 아니라 여자네 집안사람들이 사이코패스 아닐까싶을정도로 대처가 이상하다
인생 저당잡히는 것 보다야
몰래지우든가 ㅂㅅ인가? 자.궁에서 정.액 섞으면 될줄알았나?
뻐꾸기 당할뻔했네 ㄷㄷ
개소리지 질펀하게 여러번 했겠지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553973 원글
나도 전 여친중에 바람핀애 있었는데 그담부터는 잘 못믿게되더라. 그런데 지금 와이프는 정말 믿음이 가는 사람이라 외모가 이상형이 아님에도 결혼함
이 글은 참 옛날부터 보던 글인데.... 볼때마다 착잡해;;;
아내는 BO형 그리고 불륜 저지른놈이 AA형이나 AO형인가보네
자는 마마한테 맡기고 나만 먹여살려주면 되는 데스웅! 바로 나오네 ㅋㅋㅋ
만약 남자가 여자를 받아줄 경우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줌. 1.ㅁㅁ년이 저렇게 한 일년 쥐죽은듯 지내다 둘째 낳음. 슬슬 다시 기세우기 시작. 2. 3~4년 정도 지나고 ㅁㅁ년 애비애미가 나이들어서 애키우기 힘들다고 다시 데려다 키우면 안되냐는 식으로 눈치주기 시작. 3. 남자가 거부하면 ㅁㅁ년이 둘째애를 가지고 협박. 4. 시댁은 당연히 안감. 안가는 이유는 시부모가 자길 너무 힘들게 하고 눈총준다고... 5. 첫째애 데려와서 기르지만 남자는 집에 들어가고 싶은 맘이 안듬. ㅁㅁ년은 여전히 살림도 잘 안함. 6. 직장에서 일하고 귀가가 늦어지면 자기에게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살림안하는걸 정당화하고 처가가서 오질 않음. 7. 이혼하지만 성격차이로 분류되어 위자료를 받기는 커녕 애새끼들 양육비 셔틀이 됨.
경험담이니?
목격담인데?
ㅋㅋㅋ 헐 예상이 아니라 진짜라니 ㅋㅋㅋㅋ
더있다. 남자가 바람핀걸로 몰려.
썰 풀어봐라 ㅋㅋㅋㅋ
그냥 그 사람이 조금 대응을 못한것도 있고 복잡해서 여기까지 할란다. ↗같은 년 생각보다 많아.
갈|보년은 뒤도 안보고 손절하는게 답이다.
아기만 불쌍하게 됐네...태어날 때부터 아빠는 없고 엄마는 너 때문에 이혼당했다고 원망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