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슈퍼사이야인 갓 슈퍼사이야인)
슈퍼사이야인 갓을 체득하여 더욱 진화한 슈퍼사이야인 블루로의 변신이다.
하늘색의 아우라는 신의 강력함과 차분한 마음을 겸비한 것으로, 기의 컨트롤이 극한까지 다다른 상태다.
슈퍼의 소문: 기의 컨트롤 방법 체득으로 냉정하게 싸울 수 있게 파워업 한 진화를 익혀, 하늘색의 아우라가 전신을 감쌌다
베지터 (슈퍼사이야인 갓 슈퍼사이야인)
슈퍼사이야인 갓을 넘어선 전투력을 익히고 냉정하게 싸울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면서,
하늘색의 아우라로 몸을 감싸고 청발과 벽안을 지닌 슈퍼사이야인 블루로 변모했다.
슈퍼의 소문: 오공과 동격의 전투력을 갖고 있지만, 전투시에 체력 소비가 커서 장기간 동안 싸울 수 없다는 결점이 있다.
둘 다 같은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제품 설명인데 베지터한테만 조루 설정 붙음
3분지터한테 뭘 바라냐?
저럴거면 그냥 동격으로 만들어주지도 말지. 일부러 멕이는 수준인데
영화에서는 은발 되는 변신은 없는건가
생존본능에 따른 진화구나
꼬리가 없어서...
3분지터한테 뭘 바라냐?
영화에서는 은발 되는 변신은 없는건가
극의가 극장판에서 나오면 욕 먹을 거 같은데
어쩌다 체득한거라 다시 쓸 줄 모름 극장판에선 어찌될진 모르지만
컵라면 알람을 위한 배려인가…
gt에서도 부르마 도움 없으면 초사이언4도 못되지 않았나
프라빈
꼬리가 없어서...
변신 풀리면 죽은줄 알고 그만 때리기 때문에 덜 맞기 위해 생긴 특성이다
고우랑가
생존본능에 따른 진화구나
저럴거면 그냥 동격으로 만들어주지도 말지. 일부러 멕이는 수준인데
매생이는 도트로
오공: (궁시렁) ...프리저 앞에서 질질 싸던 게 뭐래.
설명만 보면 인조인간때처럼 오공은 초사이언인2에 근접했는데 베지터는 파워타입으로 바꾼듯한?
파워타입이 되기직전까지 뻠핑한거임. 트랭크스 파워모드는 숨겼으니 그렇지 보여줬으면 베지터도 셀과 같은 소리 했을걸
이번 브로리극장판 블루오지터로 마무리 예상한다
야이 씨ㅂ발 새낃르 베지터좀 잘써먹어 죡같은 드래곤볼제작자 씨ㅃ썌끼들
베지터! 사이어인의 빅 꼬추지
애니에서 자마스가 너무 전트 프로라서 그런거라고 했던 기억이남..
근데 사실 설정이고 자시고 애니나 만화에서도 오래 싸운적은 별로 없잖아... 빨리 끝내던가 빨리 끝나던가...
베지터 좀 띄워줘봐라 어쩜 이리 한결같이 찐따로 그리냐 토리야마새키
기술 하나하나가 무지막지하게 체력 소모하는것들인데 당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