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초중고에 교내교정시설(혹은 시,도 교육청 단위 공동교정시설 해도 되고) 설치해두고
문제 생기면 교정시설 주관으로 재판하고
죄가 있으면 최대 1달까지 구금해서
교도소 개념에 대한 체험적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한 학년에 3번 가면 수업일수 미달로 자동 유급이네
학습권 문제가 있다면 해당 시설 내에서 별도로 학습한다던가
개인선생이 붙던가 해서 피해학생과의 확실한 격리 필요하고
구금 조치에 취해지면 집에 못가게 해야지...
남들 학교 끝나고 피방이든 집에 놀러가지 못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만들게만 해도...
학교에 지하감옥이라도 만들어야겠군
그런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남의 인권을 짓밟으면 자기 인권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걸 통제 가능한 환경에서 교육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