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비비는 이미 사람을 구하다 죽을걸 각오한 상태였고 루피가 이걸 알아서
일부러 비비 어그로 끌었던거고.
뒤는
그러니까 비비 목숨만 걸지말고
동료인 우리들 목숨도 걸어서 꼭 막자는 나름 감동적인 장면인데...
앞은
비비는 이미 사람을 구하다 죽을걸 각오한 상태였고 루피가 이걸 알아서
일부러 비비 어그로 끌었던거고.
뒤는
그러니까 비비 목숨만 걸지말고
동료인 우리들 목숨도 걸어서 꼭 막자는 나름 감동적인 장면인데...
요샌 욕하려고 왜곡하고 왜곡한거 보고 욕하고 그래서 그걸로 또 왜곡하고 이게 그냥 습관이 된거 같음
말한 당사자인 루피가 그때 모습이 티끌만큼도 안보이니까 문제인거지
글쌔 평소엔 빡대가리이다가 필요할때 필요한 말만 하는거. 그건 지금도 그래.
이미 오다 죽은지 오래라 왜곡되버림.
이미 오다 죽은지 오래라 왜곡되버림.
요샌 욕하려고 왜곡하고 왜곡한거 보고 욕하고 그래서 그걸로 또 왜곡하고 이게 그냥 습관이 된거 같음
말한 당사자인 루피가 그때 모습이 티끌만큼도 안보이니까 문제인거지
그게 언급되는건 그때 그 시절 루피는 더이상 안남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글쌔 평소엔 빡대가리이다가 필요할때 필요한 말만 하는거. 그건 지금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