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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사람 or 당해본 사람. 내가보기엔 부기영화는 당해본 사람일 거 같다.
그래! 물속에 넣을때는 머리를 뒤로 해서 넘겨야 코에 물이 잘 들어가
브론즈가 페이커한테 훈수 두는 나라에서 못 둘 훈수는 없다
뭐야 시1발 왜 알아요
?
그래! 물속에 넣을때는 머리를 뒤로 해서 넘겨야 코에 물이 잘 들어가
이거 맞음 아니면 차라리 젖은 천쪼가리를 코랑 입에 잘 밀착되도록 붙여두던가 그것도 얇은거면 안됨 수건처럼 좀 두껍고 물 잘먹는걸로
리린냥
뭐야 시1발 왜 알아요
아니 님들 국정원이신가
당해봣나봄 ㅎㄷㄷ
이것도 찬물보다는 적당히 뜨거운게 좋아
그거 조선시대 고문방법 중에도 있던데.. 젖은 한지 한장씩 얼굴에 덮어가는거
기무사 출신인가
해본사람 or 당해본 사람. 내가보기엔 부기영화는 당해본 사람일 거 같다.
어! 이 작가샠들 옥보단!로맨스라매! 어긁루르르륵ㅜ어워ㅜ누째ㅆ운두느누셍ㄴ수핰읅으으며느투우로으긁우어맨숰느ㅏㅏ나나
브론즈가 페이커한테 훈수 두는 나라에서 못 둘 훈수는 없다
이번주 건가
머리를 뒤로 재끼고 보드라운 수건으로 얼굴을 덮고 물을 붓는게 안기부 방식 이었을걸?
비슷한 방식은 조선에서도 썼음... 수건 대신 종이로
안기부 방식은 이렇게 물고문을 당하면 온 몸이 흠뻑 땀에 젖게 되는데 그 땀 식기전에 바로 전기고문을 들이대는게 정석.
'도무지'의 어원이 됐다는 그거 말이지?
물고문은 몰라도 희망고문은 그동안 오지게 많이 당했을건데
무슨 영화 리뷰임?
박화영이라는 영화. 주인공 이름이 박화영인데 일진들에게 이용당하는 처절한 캐릭터.
사실 가장 효율적인 물고문 방식은 이거임 물도 많이 소모 안하고 젖은 헝겊때문에 익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거든 예전에 CIA가 테러리스트 심문할때 쓰던 방식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더라ㅇㅇ 따로 용어가 있던데
도모지
누가 귀찮게 욕조에 물받아서 하나 코에 짬뽕국물 한번 부어주면 폐기종으로 병/신 만들고 시작할수 있는데 ㅎㅎ
요즘 애들 고문이 CIA 수준 아닌가? 영화 언싱커블인가 보니까 요즘 애들에 비하면 귀엽던데?
영화 남영동 1985 보면 잘 나옴 수건+라면국물
그러게 물고문은 물레방아에 묶어 놓고 돌리면서 괴롭히는게 제대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