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만해를 했어도 적들 기본기인 세로한테 겨우 비비는 수준인데 이따위 기술을 주인공의 메인으로 만들었다는게 참 어의가 없음... 아니면 대처할 신기술 이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낌세도 없어서 진짜 작가가 이치고를 주인공으로 생각하는지 참 의문이고..(무월은 있지만 이건 어떻게든 막타 먹일려고 만든 급조한 기술이라서 제외..)
솔직히 루피만 하더라도 그래도 고무고무 시리즈는 연속으로 때리면 어느정도 대미지는 나갔고 나루토의 나선환도 각종 업그래이드가 쓸만했고 드래곤볼과 유유백서의 에네르기파와 영환은 꾸준이 평타 이상의 대미지는 주고 이누야샤 같은 경우는 기술을 바꾸면서 해결했는데(페테는 너무 벨런스 개념이 없어서 제외하고...)
지금 2010년대 작품들로 비교해도 칠대죄 멜리오다스 풀 카운터도 적어도 방어기로는 쓸만하고 귀멸의 칼날의 탄지로도 태양의 호흡 시리즈도 댐 좋은 편이며 심지어 그 미도리야의 스매쉬도 대미지는 어느정도 되는는 마당에
이치고의 월아천충은 다른 주인공 기술들에 비하면 진짜 잉여라 이걸 꾸준히 업그래이드 안 시키거나 기술 안 바뀌는게 참 궁금함... 이걸 보면 작가 양반이 이치고를 주인공으로 생각하는지나 의문인 이유중 하나라고 봄....
이름은 그럴싸한데 그냥 흔한 검기날리는 기술이니..
이름은 그럴싸한데 그냥 흔한 검기날리는 기술이니..
솔직히 조로의 번농 시리즈 처럼 대미지 라도 잘 주면 모르겠는데 그것 조차도 아니니...
죠죠에서는 파문이나 스탠드가 있는데 능력을 여러가지로 사용해서 마음에 들더라 뭐 회복이나 시간 정지이나 원거리 공격이나
걍 검기날리는게 다라 노젬
치도리!
무월조차도 솔직히 기술로는 하자가 많잖아 한번쓰면 힘을 다잃는게 말이여ㅋㅋㅋ
아반스트라슈는?
라이덴 스타라슈나 동시에 두개날리기등 업그레이드 해주잖음.
바람의상처= 월아천충 인데 네이밍 만큼은 멋지다. 뭔가 무협느낌 나기도 하고...
이걸로 어중띤 네임드킬도 안나는게 문제아니냐
굳이 상위스킬 배울 필요 있나. 본캐가 강해지면 스킬도 강해지는 것을. 카카로트도 원기옥 빼면 에네르기파 하나로 다 평정함.
이치고는 그만큼 안 강해지는거처럼 보여서 문제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