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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렇게된거닉넴도바꾸고인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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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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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8년 키운 고양이 무지개 다리 건넜지만 집에 들일꺼 아니면 헛짓 좀 하지 말고 저런거 고민이랍시고 야랄 좀 하지마라
위선조차 아님... 결국 그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지가 감당하는것도 아니니까
자식 처내는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양이한테 밥은 주고 싶고, 그런 행동에 따른 악영향과 뒤따르는 책임은 회피하고 싶고. 위선이지.
저렇게 될 줄 모르고 밥줬던건 아닐텐데 왜 저럴까....
저렇게 될 줄 모르고 밥줬던건 아닐텐데 왜 저럴까....
저렇게 될줄 알 능지가 있으면 보통 캣맘같은 씹븅신짓 안함
나도 8년 키운 고양이 무지개 다리 건넜지만 집에 들일꺼 아니면 헛짓 좀 하지 말고 저런거 고민이랍시고 야랄 좀 하지마라
위선조차 아님... 결국 그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지가 감당하는것도 아니니까
키울생각없으면 자생하게냅둬라
오늘 똑같은글 자주보네. 어디서 지령떨어짐?
똑같은 글 올라오는게 하루이틀인가
누굴 혐오하는 정당한 명분을 주면 신나서 퍼오는게 커뮤 입맛이니깐 혐오 갈라치기 아니냐 말하면, 해당 세력 취급에 사실인데 왜 혐오 프레임 씌우려고하냐로 밑밥깜
하루종일 하셨습니까
캣맘 말고도 다른 거 깔 때 뭐라고 하면 진짜 그 쪽 세력 취급하고 정당한 건데 혐오프레임 씌움.
뭐 죄다 이 사이트 저 사이트서 긁어오니 돌고돌아 몇번이고 보는게 유게
비추수거 잘하네
근데 진짜로 똑같고 토씨 하나 안 틀린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 다른 유저가 올리는데... 의심을 안 할 리가...
의심 할 수도 있죠 당연합니다
밥만주고 책임지긴 싫고
자식 처내는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TANS=
스타워즈에 나오는 빨간애 닮았네요
=TITANS=
진짜 볼때마다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TANS=
아니 진짜 이렇게 생기면 수요 잇을거 같은데ㅋㅋ
타이레놀... 제발 타이레놀...
저게 머가 위선이죠..
근데..
길고양이한테 밥은 주고 싶고, 그런 행동에 따른 악영향과 뒤따르는 책임은 회피하고 싶고. 위선이지.
언냐 여기 고다 아냐 사이트 헷갈린듯
고다가뭐죠
무슨 악영향이 잇죠..
언냐같은 사람들이 모인곳
갑자기 왜 시비터는 거에요..
그걸 모르는 능지 보니 고다회원이 확실하구만 음식물쓰레기 터쳐 심심풀이로 새들 잡아죽여 싸우고 악써대면서 소음공해 일으켜 아직 부족함?
캣맘 사이트 같은 거 아닐까용
오히려 밥줘서 음식물쓰레기를 안먹지 안나요.. 소음공해는 억지 아닌가요.. 새들 죽이면 왜 안되져..
사유지 불법침입, 불법 구조물 설치, 음식물쓰레기 투기, 길고양이 개체수 유지 및 증가에 따른 피해로 소음, 오물 발생, 균을 옮기는 매개체가 되어 공중위생 저하. 타인의 차량 밑에 먹이를 두어 고양이가 엔진으로 들어가서 발생하는 고장 등. 뭐 더 말해줘?
사소한 일이거나 사실이 아니지 않나요..
응 밥주던 안주던 터쳐 소음공해는 억지 아니냐고? 원체 좋은곳에 사느라 번식기때 지르는 소리랑 쌈박질하는소리 들으면서 잠을 설쳐본적이 없나보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멸종 직전이거나 희귀한 새들도 괭이새끼들은 안가리는거 알고 잡아대는건 모르니?
층간소음 같은 사소한걸로 살인나는거에요... 하고 싶은 말은 이해하지만 저 말에 거짓은 없어 보이는데요?
멍쩡히 사회를 살고 있으면 캣맘들이 키우는 고양이가 왜 문제인지 모를수가 없음. 그래서 난 네가 진짜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님은 고양이들을 살처분해야 한다 보나요.. 아님 중성화해야 하나요... 아님 밥을 안줘서 굶어죽게 해야 하나요..
페트프락추르
어그로거나 고다회원이거나 둘중 하나일듯
살처분. 국가차원에서 주기적으로 길고양이 싹다잡아다 입양공고 일주일 걸고 그 이후론 안락사시켜야된다고 본다.
캣맘들이 '키운'다니 그게 키우는거면 나는 정우성임
새들 죽이면 왜 안되져에서 절레절레 근데 너무 뻔한 그쪽 패턴의 답변이라 그냥 댓글 받고 싶어서 이러나보네 ㅋㅋㅋ
왜 안되는지 대답하면 되지 안나요..
철충기생체
아닌데요.....
캣맘이 밥을 주면 고양이 수가 늘어나고, 아무리 늘어나도 전부 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 늘어난 고양이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뜯어먹고 피해를 끼치겠죠. 밥주는 장소에 고양이들 모여서 발정기에 소름끼치는 소리 내는 거야 뭐 유명한 이야기고.. 똥도 여기저기 싸놓고 새를 죽여서 시체 남겨놓는 게 문제가 안될까요? 겨울엔 고양이들이 엔진룸 들어가서 차 파손시키는 일도 흔한데 차 밑에다 밥주는 사람도 있어서 더하고;
순진한 대답을 원한다면 생명은 중한데 사람 손을 거치면 책임이 생기고 사람 손 안거치면 자연이고 우연이니까 잔인한 대답을 원하면 그럼 고양이는 죽게 두면 왜 안되는데요?
응가랑 새 시체시 왜 문제져...
고양이 죽게 냅두면 안된다고 안함뇨..
그럼 님은 고양이들을 살처분해야 한다 보나요.. 아님 중성화해야 하나요... 아님 밥을 안줘서 굶어죽게 해야 하나요..나 몇몇 언사로 추측했던건데 그럼 하고자 하는 주장은 뭔가요?
하려는 주장이 없는데요..
주장이 없는데 다른 사람과 시비가 생기는것은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뜻이에요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제가 먼말하는지 아는데여...
혼자놀아요
어그로 아닌대요
아니 그게 왜 문제냐구요?; 제가 님 집 앞에 매일 고양이 똥과 새 시체를 던져놔도 아무 문제 없으신가요? 근처 사는 사람들한테 악취 풍기고 혐오감에 위생적으로도 안좋고 종합세트인데 이게 왜 문제냐고 하는 건 좀 심하게 이해가 안되네요. 캣맘으로 인한 피해나 그로 인한 갈등은 이미 기사화도 여러 번 될 정도로 심한 문제이고 그로 인해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럼 정리해 주세요 주장이 뭔가요 주장을 말해달라는것을 다시 말하자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묻는 것입니다
어그로인데요?
어그로 아니에요..
어그로 아닌데 왜 어그로짓을 하세요
소음공해가 억지긴 시발, 야밤에 ㅈ냥이들 울어재끼는 걸로 몇 시간동안 잠 설치면 없던 고양이 혐오가 절로 생기는데
고양이가 밥 준거 다 안먹고 남기면 그 남은 밥이 다 음식물 쓰레기 되는 건데 뭔소리야. 그리고 고양이는 굶어 죽으면 안되지만 새는 죽어도 되냐? 대체 뭔 쌉소리야
"Science"
캣맘이 고양이들한태 밥 줘서 피해받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1. 저희집이 반 지하 입니다 창문옆엔 작은 화단이 있구요 그 덕에 고양이들이 똥,오줌을 싸제껴놔서 창문만 열면 똥오줌 냄새가 들어옵니다(비가 와도 사라지질 않아요, 물을 양동이로 퍼서 솔로 문질러야 그나마 좀 사라지는 느낌) 2.발정기에 밤마다 고양이 ㅈㄹ하는 소리,지들끼리 구역싸움 하는 소리가 ㅈㄹ같이 들립니다 3.화단에 뭐만 심었다하면 고양이들이 지들 똥 싼다고 파해쳐서 뭘 기르질 못합니다(에초에 똥 오줌이 독해서 잘 자라지도 않고요) 4.해당 고양이들이 화단에 똥싸고 지들끼리 싸움하는건 동내에 캣맘분이 이사오고 길고양이들한태 밥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5.캣맘분께 밥 주지 말라니까 "고양이들을 사람이 버렸으니 사람이 책임져야한다"면서 주는걸 포기 안하더군요 그래서 그럴꺼면 대려다 키우라 했더니 집에서 고양이를 못키운다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더군요 그 이후로 전엔 캣맘에대해 중립이였으면 지금은 반대하는 쪽입니다 시체는 안 봤으니 그거에 대해선 안 쓰겠습니다
새들 죽이면 왜 안되냐고 물으면서 개가 고양이한테 짖고 덤벼드는건 왜 그렇게 동물학대로 몰아가나요?
겨울되니 날이 추워서 그런지 자꾸 주차된 차위에 올라가더군요. 덕분에 차들 본넷들이 기스 한가득.. 사진찍은 건 두번 뿐이지만 매일 마주칩니다.
밥을 안줘야 무분별한 번식을 덜하는데.... 캣맘이 밥퍼줘서 불쌍한 고냥이 새끼를 더 만들게 조장함.
처음엔 모르는 척하면서 철저하게 캣맘중심입장의 논리피네 ㅋㅋㅋ
너요 너! 시벌!
신설동 살 때 쥐약 뿌릴까 말까 하다가 참고 동묘로 이사갔는데
위선 그 자체라고 생각함
너무 좋게 포장한다 범죄행위라고해야지
위선도 아님. 책임 없는 쾌락이지.
자식을 길바닥에서 키우는 엄마라니
고양이를 사랑하는 게 아닌 고양이를 좋아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혹은 귀여운것만 가져가고 싶은 얌체족들 귀찮은건 남의 형편 ㅋㅋㅋ
정확히는 고양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키우는데 들어가는 수고 까지 감수할 정도로 사랑하는 건 아닌거지 ㅋㅋㅋ
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키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가 자초한 것이니까 악으로 깡으로 책임지고 키워라
예쁜 고양이를 돌봐주는 착하고 정의로운 나 <<< 를 사랑하는 거
저런 상황에서 까지 집에 들이는 걸 참는 다는게 한편으로 대단하다 싶기도 함 부산 살 때 도둑고양이나 완전 새끼인 애들이 집에 들이닥칠 때 몇번 있었는데, 도저히 못 들어오게 못 하겠던데 불쌍해서
위악이면 선이잖아 위선의 위가 거짓 위인데 거짓 악이면 결국 선 아님?
그리고 가장 역겨울때
캣맘 = 위선자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 동물 자체가 싫은 게 아님. 그 동물을 키우게 되면 자기가 신경써야 될 게 많아서 싫은 거지. 막상 마음먹고 키우기 시작하면 끝까지 키움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주다 보니 주기 힘든 곳, 혹은 다른 캣맘들이 생각하지 못한 곳에 줄수록 커뮤니티에서 추앙받음. 그래피티 하는 놈들이랑 다를 게 없음
캣맘글 올라올 때 마다 좀 슬픈게 캣맘을 욕하다가 보면 어느새 고양이에 대한 혐오를 가진 사람들이 나온다 말이지... 고양이 안 좋아할 수는 있는데, 거의 증오를 넘어서 말 그대로 혐오 하는 사람들이 이 때다 싶어서 막...정신병자 같은 말 하는 거 보면 기분이 묘함
캣맘은 나도 안 좋아하지만 너무 그 감정에 몰입해서 롱노우즈니 X또니 하는 거 보기 싫음
항상 선 넘는 사람들이 있기야하지. 분명 고양이로 고통 받는 사람도 있고, 사람으로 고통 받는 사람도 있긴한데 그게 선을 넘어도 되는건 아닌데 말이야.
전에 한참 캣맘글 올라올 때 고양이 사지 절단 해서 캣맘 집 앞에 버리던 사이코 글이였는데 그거 보면서 막 이해한다느니, 공감 한다느니, 캣맘이 말을 안 들으니 고양이 라도 잘라 놔야 말을 알아듣지 라느니 진짜 보면서 내가 정신이 이상해 지는 거 같았음
한 두명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사이다패스 들이 늘어서 그런가 추천도 꽤 받고 그랬지 행동만 안할 뿐이지 결국 머리 속으로는 저렇게 하고 싶다는 건데 걍 내가 시대에 뒤떨어진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그걸 공감한다는건 본인도 똑같은 사람이란건데 인지 못하나보네 ㄷㄷ 소름 돋네 ㄷㄷ
니체가 한 말 있잖아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이거
뭐... 커뮤 보다보면 느끼는 일이긴한데 혐오의 대상에게 과하게 공격적인 말들이 쉽게 이뤄지긴 함.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다 그렇게 행하지는 않고. 여기도 보면 첫댓글에 따라서 같은 글도 분위기가 달라져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나음. 당장 루리웹도 캣맘 욕하는게 비추 좀 받다가 캣맘들이 일으키는 문제가 많아지고, 많이 알려지니까 비추 줄고 욕하다가 선넘어서 고양이 욕해서 비추 받다가 했던걸로 기억하니까.
진짜 소름 돋았음 인터넷이나 뉴스에 보면 정신병 있는 사람들이 하는 기행을 실제로 눈 앞에서 본 느낌 걍 리미트 풀려서 말해도 되겠다 싶어서 본성 나오면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음
약간 그 침착맨이 한 말이 공감되던데 "다른 사람이 뭐 하나 잘못하면 욕을 해도 되는 자유이용권을 얻은 것 마냥 행동한다"고
철충기생체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벌레 같은 미물도 아니고, 고양이 정도 되는 체급의 살아 있는 생명체 한테 팔다리를 잘라서 캣맘 집 문고리에 봉투에 담아서 걸어두는 행동을 옹호하고 공감하고 기회만 있으면 본인도 저렇게 했을 거 라는 반응이 잠시긴 하지만 대세가 되는 걸 보니까 그냥 존나 무섭더라고...뭔 공포만화 사이코 드라마 에서나 나올 장면인데 막상 현실에 주변 사람들 보면 살아있는 생쥐 하나 못 건드리는 사람이 대부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