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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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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나중엔 바지수선하루간놈이 그바지입고갔음
자강두천
저는 전에 아침잠 비몽사몽하면서 샤워한 뒤에 샤워실에서 팬티 입고 나와서는, 아 샤워한 뒤에 팬티를 입어야지 하고 팬티 두장 겹쳐입은 적 있음
나도그랬는뎈ㅋㅋㅋ 옷입고 이정도 잘라야지 하고 핀꼽고 그대로 수선집감... ... 머쓱
머뭇...
넘모 포근해서 알아차렸어
휴대폰 들고 휴대폰 찾은적있었는데 옆에있던 친구가 ㄹㅇ 병.신보듯이 보드라
자존심 강한 두 천치의 대결
버려지다니....
훠우!!! 요금 네배로!!
자강두천
12월7일!
자존심 강한 두 천치의 대결
얘 나중엔 바지수선하루간놈이 그바지입고갔음
우주해파리
나도그랬는뎈ㅋㅋㅋ 옷입고 이정도 잘라야지 하고 핀꼽고 그대로 수선집감... ... 머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랬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지면 바보가 되는건가
저는 전에 아침잠 비몽사몽하면서 샤워한 뒤에 샤워실에서 팬티 입고 나와서는, 아 샤워한 뒤에 팬티를 입어야지 하고 팬티 두장 겹쳐입은 적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럴커 업그레이드
넘모 포근해서 알아차렸어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양말위에 양말신은적 있음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두컷맨
머뭇...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두컷맨
버려지다니....
귀두컷맨
힘든 유년이절 ㅜㅠ
아들 병원은 진짜 ㅋㅋㅋㅋ
폼클렌징으로 머리 감고, 치약으로 폼클렌징 한 나보다 심하네
치약으로 씻는 사람 꽤 될껄. 이빨닦다 바디워시 오링난거 보고 걍 치약으로 씻고 담날 바디워시 샀는데.
난 헤드앤숄더 쿨맨솔 머리감을라고 손에 짰다가 그걸로 세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화끈화끈
ㅇㅇ 치약이 것보다 쫌더 쒜해.
아들 병원은 너무한거아니냐..
병원가서 진짜 뭔생각 했을까 접수해야하는데 아들이 없어
휴대폰 들고 휴대폰 찾은적있었는데 옆에있던 친구가 ㄹㅇ 병.신보듯이 보드라
그건 요즘 흔하드라
나는 휴대폰 들고 휴대폰 찾다가 그 휴대폰으로 휴대폰 찾는법 검색했어...
흑역사라 그렇지 잊고 산 저런 헛짓거라 하나 쯤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말고
통근버스 타고 출근해놓고 퇴근할때 주차장에 차 없어졌다고 혼자 패닉에 빠진적 있음
안경쓰고 안경찾는건 약과구만!
안경끼고 세수한 적 있는데 ㅋㅋㅋ
다들 이런 댕청한 짓 한적 한번쯤 있지 않나? 난 매일 비누로 머리 감고 미용실 갈때나 미용언니한테 민폐될까봐 샴푸 + 린스로 감는데 린스는 몇분 지나서 행구는 거잖아. 깜박하고 미용실에 김무스 아재컷으로 간적 있음.
아침에 샴푸 해야지 생각 해놓고 몸만 씻고 나옴
한창때 공부 안하고 밤새 게임하고 판소보고 그럴때 비몽사몽하다가 바나나 까먹기 귀찮아서 껍질 째 씹어먹다가 뒤통수 맞은 적 있지..
내가 아는 친구엄마는 남편(아버님) 고생하신다고 온갖 한약재 넣어서 삼계탕을 푹 끓여서 저녁에 어서 드시라고 뜨끈뜨끈 내왔는데. "여보 근데 닭이 어딨어?"
버스탈때 씨티카드 찍고 내릴때 외환카드 찍음 요금 두배로~훠우
네배 아님? 두장다 내릴때 안찍는걸로 돼서 추가요금 950씩인가 더 나감
흑련
훠우!!! 요금 네배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군
나는 쓰레기하고 빈그릇 같이 가져갔다가 그릇은 쓰레기통에 넣고 쓰레기는 싱크대에 넣은적 있는데 ㅋㅋ
아 ㅅ발 유게 멍청이들 대전 하냐 겁나 웃기다 ㅋㅋㅋㅋ
계좌 바꾸면서 a통장에서 b통장으로 돈 옮기고 b통장을 은행 파쇄기에 넣어버림. 한 절반 들어갔을때 정신이 확 들더라
천하제일 멍청대회ㅋㅋㅋㅋㅋ
로션바르고 콜라마시고 로션바르고 콜러마시고 콜라바르고.. ㅇㅇ? 이거알면 진성 유게석유다.
아들한테 치카해준다고 내 치약 발라서 입안에서 문지름 아들 비명소리 듣고 와이프 달려온 건 안비밀
인천공항에에 발렛파킹맡기고 출장갔는데 올때 김포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