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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친 지랄이 다 의료민영화의 결과. 그 짓거릴 울나라에서 하려고 했던게 MB와 닭... 진짜 쳐죽여야됨.
그리고 삼성이죠 삼성 만 민영화 찬성함
의료 주거 교육은 반드시 국가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함. 의료복지가 의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국가가 의료의 질을 높일 정책을 마련해야할 문제지 의료의 민영화를 논해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너무 무섭다
ㅇㅇ 외국인 전용 영리병원 -> 외국인만 받으려 했는데 내국인 응급환자가..ㅎㅎ ㅈㅅ! -> 그럴거면 내국인도 받자 -> 영리병원 : ㅎㅎ 법개정만 된다면야... 저희는 업계 최고 연봉을 드립니다 ^^ -> 능력있는 의사들 스카웃 -> 고소득자 : 시바 우리 의료보험료 졸라 많이 내는데, 안낼거야! 헌법소원 ㄱㄱ -> 일반병원(초짜, 인턴만 그득) 영리병원(엘리트, 고인물 의사 그득) 제주도가 지금 '틈새'를 만들려고 하는거임. 둑에 구멍 하나 뚫으면 넓히는건 일도 아니거든
의료 민영화를 앞장서서 주장하는 삼성 갤럭시에 들어간 심박수 센서. 그리고 503. 딱 사이즈 나오지?
ㅇㅇ 장기적으로 저렇게 가려는 목적이지 근데 한방에 가면 반발이 심하니까 일단 외국인이라는 조건부로 영리병원을 설립하는거지. 외국인 전용인데 뭐 어때? 라는 심리가 동작하니까 느슨해지거든. 근데 문제는 한번 도입된 영리병원에 조건만 바꾸는건 없던 영리병원 개념을 세우는 것보다 억만배 쉽다. 결혼한 친구들이 PS4 풀셋 사는걸 허락받긴 힘들어도 어떻게든 한번 산 PS4 중고에 패드를 추가하는건 보다 쉽게 허락받는것과 비슷하지
다음 선거떄 홍카콜라 찍으면 저거 직접 체험할수 있을지도....
당장에 이국종 교수 같은 외과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얘기가 스물스물 올라올때마다 쥐어박았지. 원희룡이가 지난 정권부터 밀어붙이려고 발광을 했고. 존나 웃긴게 뭔지 아냐. 영리병원에 투자하는 회사가 중국회사인데 얘네 전공은 '부동산'임. 의료쪽은 아예 손 대본적도 없음. 그걸로 지랄하니까 이 회사가 뿅 사라짐. 그리고 다른 중국회사가 붙었는데 이건 또 대표가 한국인임. 이정도면 각 나오지 않냐
외국영화에서 감기따위에도 병원안가고 사람들이 죽어나는 이유.jpg
아니 한국 맹장이 200이넘는다고?
건강보험 적용되면 실부담금액은 20프로? 뭐 그정도일듯ㅋㅋ
3-5일 정도 입원해야 하니까 작년에 맹장수술 한 친구한테 물어보니 다 합쳐서 60마넌 정도 냈다고 함, 나머지는 의료보험
너무 무섭다
EverLand
다음 선거떄 홍카콜라 찍으면 저거 직접 체험할수 있을지도....
EverLand
의료 민영화를 앞장서서 주장하는 삼성 갤럭시에 들어간 심박수 센서. 그리고 503. 딱 사이즈 나오지?
지금보다는 나을듯ㅋㅋㅋ
이번에는 희룡이가 해냈습니다~ 제주도에 영리병원~
루이웹에서 삼성까면 몰려오는 그놈들이 안보인다!?
ㄹㅇ 의료는 한국만한 나라 몇 없을 듯
리얼...의료선진국
정확히는 의료 보험 선진국임 의료 선진국은 그래도 천조국이야....돈이 남아야 많이 연구하니까...
음.. 암부분 연구에 대해서는 한국이 관련 연구 선도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한@약품에서 표적 치료제 만들어서 주가 10배 뻥튀기 하고 미국에 팔았는데 FDA에서 ㅁㅁ나서 주가가 다시 반토막 됐던게...몇년전임.... 의약품 연구는 약을 만들어내는건 돈이 많이 안들어....그다음에 임상실험 1상 2상 3상 하는데...그게 천문학적임....당연히 치험 동물이나 인체 사용 표본이 많을수록 정확한데....우리나라에서....그런 실험을 제대로 할수 있을리가...ㅠ_ㅠ;;; (연구자들의 자질이나 실험기기의 미비가 아니고....돈의 문제지....)
무슨 소리야 우리나라가 임상실험 제1국가라고 하던데 그것때문에 막 다큐도 나오고 하더만
그건 randomized controlled trial - RCT라고 무작위대조시험 또는 무작위대조연구라고, 우리나라같은 경우 의료 보험공단에 니가 무슨약을 먹고 있고, 나라에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등의 환자가 몇명이 있고 이런 통계가 전세계에서 젤 잘 되어있어. 그걸 바탕으로 하는 약효과나 부작용등의 통계 및 연구는 니말대로 세계1위가 맞아. 그런데 신약을 만들었어 부작용을 알기 위해서 1상에서 동물실험하는데 드는 비용은?
그런건 중국이 해주겠지
그럼 중국을 의료선진국이라고 부르겠지.....
장기이식으로는 선진국이 아닐까?
하아...밤이다 .....자라....
.
아님
이건 당연한게 기준도 정확히 없는 애매한 선진국이니 마니 하고있으니 답 안나오지 ㅋㅋ 심지어 한국이란 나라가 선진국이다 아니다로 말이 많으니까 이미 세계적으론 선진국으로 분류된지가 언젠데 ㅋㅋㅋ
그렇게 말을 해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할까요... ... 의료관련 기술력의 문제를 그럼 국민들 호주머니에만 의존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결국 임상실험이니뭐니 하면서 또 사람에게 실험을 하죠... 국민들 호주머니 털어서 연구하고 그 국민의 일부를 또 모르모토화해서 돈으로 사고 또 그로 인해 발전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민들 호주머니 털어먹는건 괜찮은 모양이내요... 한국도 대형병원들 돈 잘버는거 충분히 알려져있다고 보는데요.... ...
한국 대형병원들 돈 잘 못벌어요......우리나라 대형병원=대학병원인데 수익률 처참합니다. 적자도 수두룩하고.
저 미친 지랄이 다 의료민영화의 결과. 그 짓거릴 울나라에서 하려고 했던게 MB와 닭... 진짜 쳐죽여야됨.
[鍊]페이퍼백[R.U.]
그리고 삼성이죠 삼성 만 민영화 찬성함
샘숭이 언제나 뒤에서 조작
지금 제주도에서 벌어지고 있음
503이 의료민영화하려했단 얘긴 처음 들었는데 진짜임? 사실이면 진짜 별 ㅈㄹ을 다했구만
원희룡
MB도 이거 하려다가 그냥 지선에서 선긋고 안했는데 503이 제주도 맘대로 하게만들면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urn A
얘기가 스물스물 올라올때마다 쥐어박았지. 원희룡이가 지난 정권부터 밀어붙이려고 발광을 했고. 존나 웃긴게 뭔지 아냐. 영리병원에 투자하는 회사가 중국회사인데 얘네 전공은 '부동산'임. 의료쪽은 아예 손 대본적도 없음. 그걸로 지랄하니까 이 회사가 뿅 사라짐. 그리고 다른 중국회사가 붙었는데 이건 또 대표가 한국인임. 이정도면 각 나오지 않냐
OOJUtopia
사실 의료민영화는 모든병원과 의사들의 꿈이라고 보면 됨
저것만 해도 이유불문, 그냥 때려죽여야 하는데 그래도 사람대우는 해줘야 하는 가 봐요 씨.발....
'원희룡 찍어준' 제주도 새끼들은 뒤져도 됨. 미.친새끼들이, 새누리당 때 그 지.랄을 떨고 자유당 되고도 그 지.랄을 떠는데 그 당 출신인 새끼를 무소속이란 이유만으로 찍어줘? 꼴 좋다 씨.발 것들... 원희룡 당선시킨 댓가로 씨.발 어디 인생 한 번 ↗돼봐라.
제주도에 이미 하나 있죠... 인천에도 만든다고 했었는데 만들었나 모르겠내요....
의료 주거 교육은 반드시 국가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함. 의료복지가 의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국가가 의료의 질을 높일 정책을 마련해야할 문제지 의료의 민영화를 논해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민영화가 의료의 질을 높이냐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게 가격이 올라가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 오히려 더 적어지겠지.
그리고 철도도 철도민영화되면 지하철에서 미아들 대량발생한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홀라르
그래서 의사들이 돈 되는 의사만 하려고 하잖아 정형외과 비뇨기과 같은거 기피하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홀라르
당장에 이국종 교수 같은 외과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홀라르
여기서 좀더 방법을 찾아야하지않을까...?
홀라르
갠적으로 미국이 진짜 헬이라고 생각되는게 무료면 질이 낮아도 일단 가난한 사람도 뭐라도 치료는 받아볼텐데 미국은 그냥... 돈없음 뒤져야
홀라르
쥐어짜내면서 욕도 제일 많이함
홀라르
의사가 쥐여짜이는거도 문제인데.;
홀라르
쥐어짜니까 중증외상이나 흉부외과 기피하고 성형이나 피부미용이 인기지. 당장은 유지하는데 이러다가 장기적으로 가면 문제 터진다.
홀라르
아니 3번째줄 까지는 끄덕끄덕 했는데 막줄은 좀;;
보리스박
사실 지금제도는 어느정도 의료계를 쥐어짜면서 유지되는측면이 있음. 그래서 전정권서 의료수가문제나왔을때도, 복지부장관도 올려줘야할 필요성은 인정한거고. 어려운문제임.
홀라르
중부담 중복지 아니면 쓸대 없이 병원가는걸 막던가.. 기피학과에 인센티브를 주던가
Cortana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428854 무상의료체계인 영국의 예인데 응급실 진로가 지연되서 느린게 '것일뿐임'은 아님. 뭐 '빈민의 목숨일뿐임'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르지만.
정형외과는 엄청난 인기관데요.. 전문의 따고 나와서 페이닥터 월급 제일 많이 받는 과가 정형외괍니다. 그래서 인기도 많구요.
Cortana
http://dustyboots.tistory.com/m/219 글쎄 노르웨이 사는 사람도 의료질이 낮다고 평가함. 뭐 목숨이 달린 질병은 빨리 그리고 저부담으로 치료하지만 안죽는 만성질환은 버리는 것같군.
Cortana
그리고 사족인데 북유럽 기준에 따라 영국도 북유럽으로 치는 경우도 있기는 함.유엔쪽 단체 같은 곳에서
포토니아 테론
생명과 직결되는 외과의는 단순히 돈문제만은 아닌듯. 요즘 청년들 마인드로는 힘들지. 아버지 세대하고는 사고방식이 완전 달라졌으니까. 그 빡신 의대 공부 마치고, 돈을 떠나서 사람다운 생활하면서 조금은 편해지고 싶은데, 외과전공으로 가는 순간 또 다시 헬게이트가 열리는거거든... 인지상정이라고, 솔직히 공부하느라 다 포기했는데 또 다시 그 짓을 반복하라고 하면 아우...;;
포토니아 테론
? 정형외과는 인기 탑인데 돈 잘범 힘든데 ㅋㅋㅋ
라텍스장갑이 2~300만원 청구된다고? 애미뒈진새끼들이네
제주도 병원 최근에 생긴게 저거랑 관련있는건가?
바니성애자
ㅇㅇ 외국인 전용 영리병원 -> 외국인만 받으려 했는데 내국인 응급환자가..ㅎㅎ ㅈㅅ! -> 그럴거면 내국인도 받자 -> 영리병원 : ㅎㅎ 법개정만 된다면야... 저희는 업계 최고 연봉을 드립니다 ^^ -> 능력있는 의사들 스카웃 -> 고소득자 : 시바 우리 의료보험료 졸라 많이 내는데, 안낼거야! 헌법소원 ㄱㄱ -> 일반병원(초짜, 인턴만 그득) 영리병원(엘리트, 고인물 의사 그득) 제주도가 지금 '틈새'를 만들려고 하는거임. 둑에 구멍 하나 뚫으면 넓히는건 일도 아니거든
으악..ㅠㅠ
바니성애자
ㅇㅇ 장기적으로 저렇게 가려는 목적이지 근데 한방에 가면 반발이 심하니까 일단 외국인이라는 조건부로 영리병원을 설립하는거지. 외국인 전용인데 뭐 어때? 라는 심리가 동작하니까 느슨해지거든. 근데 문제는 한번 도입된 영리병원에 조건만 바꾸는건 없던 영리병원 개념을 세우는 것보다 억만배 쉽다. 결혼한 친구들이 PS4 풀셋 사는걸 허락받긴 힘들어도 어떻게든 한번 산 PS4 중고에 패드를 추가하는건 보다 쉽게 허락받는것과 비슷하지
참고로 저기서 헌법소원 들어가면 의료보험 공단 패소 될 확률이 99.9%임
패소할이유 덧붙이자면 의료법에 의료인은 진료를 거부할 수 없다고 되어있음. 저희병원은 외국인만 받아서 내국인은 안되요. 이랬다가는 진료거부로 신고크리이기때문에 외국인 전용병원=내국인 외국인 전용병원이 됨
제주도 새끼들이 개.씨.발 새끼들임. 씨.바랄 원희룡한테 감투 또 씌워주는 바람에... 안 찍어준 사람은 억울하겠지만, 씨.발 찍어준 개새.끼들이 반 이상임.
진정하쇼
영화에서 주인공이 병원에서 깨어났을때 간호사가 뭔가를 갓다주면 신경질적으로 '왓더뻑 저리치워 댐' 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웩
한국은 근데 너무 싸서 문제지 않냐. 최소한 쥐어짜지는 의사들 대우해줄 만큼은 받아야 된다고 봄.
영국은 공짜인데?
의료제도가 겁나 복잡해서 그렇게 쉽게 얘기할게 아님. 우리 나라 엥간한 대학병원은 인턴, 레지던트를 말 그대로 갈아 넣으면서도 항상 적자야. 저 갈아넣는다는 말에는 ㄹㅇ 한치의 과장도 없음. 주 70시간 근무에 과에 따라 수술땜에 끼니 거르면서 일함. 영국은 아마 봉급제로 운영되는데 이 경우엔 의료비는 억제 되지만 민간에 최신 의료기술의 유입이 늦고 의사가 일을 줄이려고 하게됨. 쉽게말해 의료 공무원이 되는 거지.
의료수가를 현실화 해야되는건 맞어 지금 너무 낮은편이기는 함 근데 의사들에게 대우를 안 해준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
미국식 의료 제외하면 어느 제도든 다 장단점이 있음. 다만 미국도 손을 놓은건 아닌게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이 세계에서 압도적인 1위인 나라가 미국임. 걍 의료제도라는게 굉장히 어려워. 보건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따로 잇을 정도니까
의료수가가 낮다는 것은 인정하면서 의사 대우는 잘해주고 있다는건... 정말 단적으로 말해서 우리나라 의사 월급이 국제 기준으로 딱히 잘 받는건 아닌데, 근무 강도는 보는 환자 수와 근무 시간에서부터 미쳤다는 소리 듣는게 우리나라 의료 현실임.
그럼 월급을 더 받을게 아니라 의대 인원을 늘려서 의사를 더 뽑아야하지 않나.. 지금도 의사되고싶은 사람은 널렸는데 의대생을 안 뽑는거 아님?
병원에서 의사를 더 뽑아서 쓸 돈은 어디에서 나오냐의 문제와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게 지금 의료계에서 필요한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것과 동일하지가 않음
지금도 매년 쏟아지는 의사들 감당이 안되는데 뭘 더 뽑음? 그 의사들 병원 차리면 다 잘될거 같나...망하는 병원도 많음.
매년 의대 성적과 경쟁율을보면 지금 대우가 그렇게 짜지는 않다고 생각함.
미국에서 피켓들고 도로변에 서 있는 노숙자들 보니까 1/3은 병원비 이야기가 써 있었음.
지금 제주도에서 저런짓을 하고싶어서 도지사가 민영병원인가? 허가했더만
저거 할려고 제주도에서 지랄발광하는중.
https://youtu.be/Ns5qgfNHz6c 한국에서 의료 서비스 받아본 미국사람.
시발 왜 우리 세금으로 양키새기들을
쟤도 보험료 내고 받는 건데 뭐가 불만임?
저분한테 불만이 있는건아닌데 중국인들도 똑같이 한국와서 우리세금으로 싸게 수술받고 진상짓하고감
걔들은 진짜 불법으로 받는 거라 단속만 철저히 하면 됨. 암튼 짱■들이 문젠 듯.
나야 안가봐서 모르지만 미국물좀 먹어본 돈 꽤나 있으신 분들이 보기엔 저게 국내 들여올만한 돈줄이라는거지
우리나라도 문제 많지
ㅈ같은게 난민법 만든거랑 제주영리병원 허가가 이번 정부에서 한게 아니라는점.
그럼 ㅂㅔ충이들 열심히 이번정부 탓으로 돌리겠구만
완전신재규어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97 대한민국,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 시행 2013.07.08일자 난민법은 지난 2009년 5월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지난 6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시행령이 통과되면서 4년후인 2013년에 시행. http://m.hani.co.kr/arti/society/area/703934.html?_fr=gg#cb 새누리당 김무성 “제주 영리병원 반대 답답” 제주 시민단체 “김 대표 발언이 더 답답” http://m.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803 박근혜 정부 시절 국내 영리병원 1호로 추진돼 온 중국자본의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제주도민 공론조사를 통해 '불허' 권고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원희룡 제주도정이 '허가'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한 파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라는 회사가 2011년 중국자본을 끌여들여 '제주 헬스케어타운' 사업을 추진. (이 안에는 녹지국제병원 건설이 포함.) 결국 2015년에 전체적인 사업계획을 정부가 승인함. https://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65
네이버 이런데 보면 아주 가관임 씨.발...
녹지병원이 개원하면 2002년 김대중 정부가 외국자본의 투자병원 설립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한 뒤 16년만에 국내 1호 영리병원이 탄생하게 된다. 왜 이글은 쏙빼놓으시는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8%81%EB%A6%AC%EB%B3%91%EC%9B%90-%EC%B6%94%EC%A7%84-16%EB%85%84-%ED%9D%91%EC%97%AD%EC%82%AC%E2%80%A6%EA%B5%AD%EB%82%B4-1%ED%98%B8-%EB%B3%91%EC%9B%90-%EC%83%9D%EA%B8%B0%EA%B8%B0%EA%B9%8C%EC%A7%80%EC%A2%85%ED%95%A9/ar-BBQvMDs 관련 기사 쭉 읽어보니... 2002년에 검토 및 법이 제정이 되고, 2004년에 외국인 병원에서 내국인도 치료 받을수 있도록 개정이 되고, 2005년도 부터 제주도에서 다시 불을 붙었다 꺼지고, 2014년에 다시 불을 붙여서 성공...
니정부 내정부 따질게 아니라 난민법이고 영리병원이고 그 자체를 평가해서 불합리하면 무조건 뒤집어 엎어야지 니정부 내정부 잘잘못 따지고 있으니 답답하네..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것 사람목숨에 돈을 걸기 시작하면 얼마할것인가? 그리고 이것이 납치 범죄자랑 무엇이 다른것인가?
뭐가 다르긴... 안 죽을 사람 잡아다가 죽이지는 않잖아
이번에 공시지가 올리면서 건보료 올랐다고 증세(사회보험이 증세도 아닌데...)만 하는 빨갱이라고 발광하는 언론과 선동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던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