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항공방위병기로 드라켄 파동포 (자유에 날개에서 젤나가 사원 문 뚫던 거의 병기버전)을 달아놓고,
설령 항공을 뚫어서 들어와도 저그들이 들어서자마자 녹아내리는 사이오닉 분열기 또한 설치해놔서 저그는 육상으로 오지도 못한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오딘과 자치령 친위대를 배치했다.
거기다 그거까지 뚫고 들어올거를 예측해서 케리건을 죽이기위한 젤나가 유물까지 설치해놨다.
근데 왜졌냐고?
사실상 저그 지상전 전략의 80퍼 이상을 사이오닉 분열기로 녹여버리는걸로 가정했는데
원시저그는 사이오닉 연결망과 전혀 연관이 없는지라 사이오닉 분열기 안으로 그냥 들어가서 분열기를부숴버림.
멩스크도 그 꼴보고 저건 도대체 정체가 뭐냐고 멘붕하고.
근데 맹스크가 쩌는건 그렇게 온 갖 방어망을 다 뚫고 지상에 내려왔는데 맹스크 친위대만 뜨면 저그 군대가 녹아내림.
근데 맹스크가 쩌는건 그렇게 온 갖 방어망을 다 뚫고 지상에 내려왔는데 맹스크 친위대만 뜨면 저그 군대가 녹아내림.
위대한 지도자 맹스크님.. 당신의 지도력이 그립읍니다..
분열기 하나만 믿고 배짱부린거면 무능한거 맞는거 아니냐
자치령 친위대도 약한게 절대 아님. 그냥 케리건이 너무 쎄서 뚫린것
군대양성 혼종실험 사이오닉분열기 인질 젤나가유물등 준비를 그렇게 했는데 결국 주인공 보정앞에 뚫려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