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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버그임
저기서 '안'은 부정어의 동어반복이라서 뜻이 변화가 없는거
https://twitter.com/urimal365/status/271146461813673984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가 없다.’는 모든 식사에 고기가 없다는 뜻이고, ‘고기가 빠지는 식사가 없다.’는 모든 식사에 고기가 있다는 뜻입니다. - 국립국어원
부정은 어디에 붙여도 부정이자너?..
김치가 아니라?
뭐가 같은 뜻이야;;; 고기가 안들어가는 식사가 없다라고 해야되는데 계속 부정을 강조해서 부정어를 넣다보니가 안빠지는 식사가 없다고 잘못 말하는거지 고기가 안빠지는 식사 밖에 없다라면 몰라도
고기가 '안빠지는' '식사가 없다' 이게 긍정인지 부정인지 좀 햇갈리게 만드는데, 학원을 대입해보면 학원을 안빠지는 날이없다- 맨날 빠진다 로 이해가 잘 되는구만!
2012년 답변은 그렇게 해놓고 위 스샷처럼 2014년 답변엔 결과적으론 견해가 갈린다는 답변도 있고 2017년도 답변중 이중부정 질문에서 국립국어원에서 답변한게 있는데 '이중 부정'은 '한 번 부정한 것을 다시 한번 부정하여 긍정을 나타내는 일'로, 어법적으로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결론은 지들도 정답못찾고 헷갈려한다는거... 일해라 국립국어원!
풀이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가 없다. = 고기가 빠지지 않는 = 고기가 있는
글쓴이 혼자만 뇌정지 온것 같은데
김치가 아니라?
부정은 어디에 붙여도 부정이자너?..
아몰랑 요약점 해줘
고등어호빗
한국어 버그임
나 이거 알아. 이게 바이러스란 거지?
?
6847491751
아닐걸 둘 다 같은 의미인 고기찬이 항상 올라온다로 쓰일거다
QuattroCento
https://twitter.com/urimal365/status/271146461813673984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가 없다.’는 모든 식사에 고기가 없다는 뜻이고, ‘고기가 빠지는 식사가 없다.’는 모든 식사에 고기가 있다는 뜻입니다. - 국립국어원
QuattroCent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015J
2012년 답변은 그렇게 해놓고 위 스샷처럼 2014년 답변엔 결과적으론 견해가 갈린다는 답변도 있고 2017년도 답변중 이중부정 질문에서 국립국어원에서 답변한게 있는데 '이중 부정'은 '한 번 부정한 것을 다시 한번 부정하여 긍정을 나타내는 일'로, 어법적으로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결론은 지들도 정답못찾고 헷갈려한다는거... 일해라 국립국어원!
갑자기 머리아프다
풀이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가 없다. = 고기가 빠지지 않는 = 고기가 있는
유게이는 잘생기게 안생겼다 유게이는 못생기게 생겼다
둘 다 고기가 맨날 나온다는 말이잖
가난한 여고생
고기가 안빠지는 식사가 없다 요건 고기가 항상 빠진다는 말 아님?
가난한 여고생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고기 나오는 식사)가 없다=매일 매일 풀밭임.
같은말이자넝
저기서 '안'은 부정어의 동어반복이라서 뜻이 변화가 없는거
고기를 빼지 못할 식사가 없다 고기를 뺄 수 있는 식사가 없다
어쨋튼 식사는 없군
https://twitter.com/urimal365/status/271146461813673984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가 없다.’는 모든 식사에 고기가 없다는 뜻이고, ‘고기가 빠지는 식사가 없다.’는 모든 식사에 고기가 있다는 뜻입니다. - 국립국어원
도리다도 모르는 국립국어원 ... 자장자장 자장면 ...
1015J
고기가 '안빠지는' '식사가 없다' 이게 긍정인지 부정인지 좀 햇갈리게 만드는데, 학원을 대입해보면 학원을 안빠지는 날이없다- 맨날 빠진다 로 이해가 잘 되는구만!
뭐가 같은 뜻이야;;; 고기가 안들어가는 식사가 없다라고 해야되는데 계속 부정을 강조해서 부정어를 넣다보니가 안빠지는 식사가 없다고 잘못 말하는거지 고기가 안빠지는 식사 밖에 없다라면 몰라도
아마 그런 착각에서 오는게 맞을 듯. 위의 문장은 어떤 이들의 식문화에 대해 설명하는 문장인데 두번째 문장과 동의어라고 게시물에서 선입견을 박아버리니 '안 들어가는' '안 빠지는'을 착각하게 되는거라 생각함. 혼란스럽다면 1번문장 주어를 '채식주의자의 식단에는'을 붙이면 주어의 특성으로 인해 선입견이 환기되서 통상의 의미로 해석이 될것.
그냥 첫번째는 잘못 말한 건데...
고기가 안 끼는 식사가 없다. 요걸 잘못 말한 거 아님?
이게 왜 같은 말이여..
딱봐도 첫째문장은 이중부정인데 뭐가 문제?
글쓴이 혼자만 뇌정지 온것 같은데
이걸보고 뇌정지가 온다는게 무슨 뻘소린지 뇌정지가 온다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가 없다 = 고기가 빠지지 않는 식사가(또는 '는') 없다 여기서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고기가 빠지지 않는 식사) 는 고기가 포함되어 있는 식사임. 이걸 최종적으로 '없다' 고 말하고 있으니 고기가 들어있는 식사가 없다는 게 결론. 이중부정 어쩌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럴 때나 쓰는 거고 저기에는 해당 안되지.
고기가 안빠지는 날(식사)이 없다. = 맨날 고기 없음 고기가 빠지는 날(식사)이 없다 = 맨날 고기 있음
같은뜻
위에는 3중부정 밑에는 2중부정이지 빠진다 라는것도 제외된다 없다는거랑 마찬가지니 안 빠지는 없다 세번을 부정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