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방송 봤을 때
라이코피셜로는 본인들(룽청)이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취합해서
미카팀으로 보낸다고 했었음. 퍼블리셔인 룽청과 미카팀과 협의를 통해서 건의사항을 처리한다고.
결국 신규유저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이러한 건의사항이 유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적기 때문에 룽청 혹은 미카팀이 크게 받아들이지 않거나
룽청 혹은 미카팀이 신규유저 유입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K7 사태 때는 거의 한섭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서 카페에 드러눕고 하다보니 결국엔 처리가 됐는데
신규유저 개선 문제에 대해서는 결국 유저들이 많이 고객센터건, 공식카페건 글을 남겨줄 수밖에 없는 거 같다.
결국 여론이 중요한 거 같음. 게임사 입장에서도 결국 신규유저에 대한 보상 개선을 했을 때 기존 유저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데
기존 유저들이 이러한 개선에 동의하고 있으며 미카팀의 제안, 혹은 답변을 바란다 라는 여론이 있어야 한다고 봄.
사실 룽청이 요구는 이것저것하는데 우중이가 거절하는게 많다고..
사실 룽청이 요구는 이것저것하는데 우중이가 거절하는게 많다고..
거절하는게 많다고는 해도 룽청이 서비스하는겜중에는 제일 소통 잘되는거 같다 아니 소통을 소전만 하나
사실 가장 최근의 중섭에서의 taptap 이라고 미카팀 공식답변보면 다른 방식의 레벨링 보조수단을 줄것을 고민중이라고는 답변했음. 애내들 답변중에서 생각은 해볼께는 걍 구상조차 없는 거고 고민이라는거는 만들긴 만들거야 정도로 보면 대충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