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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름돋았네 존 윅은 연필 한 자루로 3명 죽였는데 몽당연필 하나로 대대를 폭파시키려 하네
저걸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게 뽑았지 신기하다
ㄴㄴ예광이면 초록이 아니라 주황일껄
조용히해
이놈 해봤구나...!
ㅇㅇ 모래나 물에 쏴도 저렇게 정상적인 모양이 못나옴
ㅇㅇ 최소한 강선흔적은 남음
개인화기 사격할 때 탄 불량 나면 펜치로 탄두 뽑고 못+망치로 탄피 뒤쪽 때린 후에 탄피만 모았는데 그런 경우에 탄두 몰래 주워가는 애들 있었음 그렇게 챙겼다가 흘린 듯
저건 어딘지 모르겠지만 대폭팔이지.
쏘고 남은 탄피로 멀쩡한 탄 앞에 결합시킨 뒤 똑 부러뜨리듯이 꺾으면 빠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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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PE
ㅇㅇ 모래나 물에 쏴도 저렇게 정상적인 모양이 못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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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PE
ㅇㅇ 최소한 강선흔적은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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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PE
쏘고 남은 탄피로 멀쩡한 탄 앞에 결합시킨 뒤 똑 부러뜨리듯이 꺾으면 빠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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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PE
개인화기 사격할 때 탄 불량 나면 펜치로 탄두 뽑고 못+망치로 탄피 뒤쪽 때린 후에 탄피만 모았는데 그런 경우에 탄두 몰래 주워가는 애들 있었음 그렇게 챙겼다가 흘린 듯
이미.. 총구를 벗어나며 흔적이 남는..
✨온프라인✨
이놈 해봤구나...!
루리웹-7448647357-뉴비
조용히해
IOPE
불발탄으로 해도댐. 나도 50구경이랑 5미리 하나씩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잃어버림
불발탄 처리할땨 탄두 빼서 화약은 탸워버림 위험해서
그랬구나...!
그대로 넣어서 보관하다 트럭애서 충격으로 터지면 트럭 옆에 있는 차로 50구경 탄이 날라가는거임
IOPE
하이바 안쪽에 대고 총알 좌우로 힘주면 쏙 빠짐..
총알 애매하게 극 소량 남으면 사격으로 소비안하고 그냥 탄두 빼버리고 탄피 모을때가 드물게 있음..
예광탄 탄두를 빼낸건가
Shamsiel
ㄴㄴ예광이면 초록이 아니라 주황일껄
내가 반대로 기억하고 있었나
내가 반대일수도 ㅋㅋㅋ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초록이 예광 맞는거 같기도 한데
초록이면 보통탄
[Momo]
그렇군
주황 예광탄 도색없는거 구형 보통탄 초록색이 신형 보통탄
아 예광탄 빨강
예광탄 주황색 맞아영
아항 칠해진건 그냥 예광탄이라고 생각하고있었구나. 생각해보니 색없는거만 쐈네
나도 신형탄은 처음봐서 똑같이 생각함
또 엄밀히는 구형 예광은 선명한 빨간색이고 신형 예광이 주황색임ㅋ
KA09 K2소총 전용 신형 보통탄임. 구형탄과 구별하기 위해서 초록색 도색함.
오호 신형탄은 녹색으로 표시함? 처음 봤네
보통 훈련때 쓰는건 KA071구형 탄이니깐뭐..
저거는 영창으로 안끝나겠는데..
100만톤라이더킥
저건 어딘지 모르겠지만 대폭팔이지.
ㅋㅋㅋㅋㅋ헌병출동!
탄피도 아니고 탄두는 어디서 구했대 오대기때 탄 세면서 하나 감았나?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갸들이 모양을 유지했다고? 다 납덩이 되있던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우리쪽은 탄두가 유지된게 하나가 없었는데 다 이것이 그쪽의 총알이었던것 입니다 수준이었거든
저거 소총 예광탄 탄두 아녀?
와 탄두 멀쩡한거 첨봄
나돜ㅋㅋㅋㅋㅋ 탄두같이 생기긴했는데 저건 뭐지... 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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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꽃7
저거 들고 나온 놈은 진짜 ㅈ되야 됨
주인(군필) : 어? 탄두네? 개꿀잼 ㅋㅋㅋㅋ
개소름돋았네 존 윅은 연필 한 자루로 3명 죽였는데 몽당연필 하나로 대대를 폭파시키려 하네
ㄹㅇㅋㅋ
갓성비
저걸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게 뽑았지 신기하다
사격장가면 바닥에 많이굴러댕김
탄두 살짝 잡고 꺽으면서 와리가리 하면 깔끔하게 튀어 나오더라
색남은거 보면 쏜거같진 않음 바닥에 많긴하지
빈탄피 거꾸로 꽂고 살살 흔들면 깨끗하게 빠짐 탄두뺀 탄피는 꼭 약실에 넣고 공이자국 만드는거 잊지말고....
못으로 쳐도댐
영창가자
저정도면 하나빼돌려서 깐거네 ㄷㄷ
ㄴㄴ사격장가면 멀쩡한 탄두 굴러다님.. 왠진모르겠는데
총알이 저렇게 생겻구나
탄피 갯수만 맞으면 되니 탄두 하나쯤은 언제든지 빼돌릴 수 있지.
아니 본문에 보통탄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예광탄이니 빨간색이니 하는 애들은 대체 눈은 뭣에다 쓰는거임??
최소영창 사안에 따라 군교도소겠네
탄피가 중요하지 탄두는 아무 의미 없잖아?
멀쩡한 탄두가 있단건 탄 한갸분의 화약과 뇌관이 있단 뜻이니까
나도 어릴적에 미사용 탄두 길에서 줏어본적 있는데.. 군인이 밀반출 한거 흘린거였겠지..
노래 실컷 불렀으니 피아노도 실컷 쳐야지!
저거 보니 탄하나 빼돌려서 글라인더로 탄 분해하다가 죽은 병사 하나 생각나네
어쩌다가?
뭐 나도 중사에게 들은 내용이라서 그 당시 유행하던 틴피 반지 만들 생각이었다나 뭐라나
멀쩡한 탄 빼돌린거면 대충 뭔일이 있었는진 예상이 가긴 하네...
근데 저런 거 신고하면 보상 줌? 하다못해 저거 절차 밟는데 낭비되는 교통비나 시간은?
아직도 못잡았어??? 꽤 된것같은데...
저거는 진짜 조오오오오옷된 건데. 한명만 끝나는게 아니라 이제 부대 대대 사단 탄약관련은 다 ↗된거 아닌가...
95년도 군번인데 당시 탄두에 고리 달아서 목걸이 만든 놈들 몇명 본거 같음
엄청 옛날은 모르겠는데 요즘은 그냥 탄피 없어져도 찾다가 없으면 대충 가라쳐서 덮는다던데 진짜 허술한 곳은 탄피가 아니라 멀쩡한 실탄도 분실할 정도라니깐 뭐 어떤 사람은 전역 기념품으로 실탄이랑 공포탄 한발씩 챙겼다는 말도 들은 적 있음 물론 이건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친구 부대 선임이 그랬다라는 얘기만 들은거라 진짠지 걍 구라친건진 모르겠다
ㅈ됬네 상상만 해도 존나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