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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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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ki-pup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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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그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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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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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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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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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ぞえり 硝子の花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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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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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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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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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 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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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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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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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유게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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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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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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쎆쓰드릴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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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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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테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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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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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리웹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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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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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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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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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사진일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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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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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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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도 하던 그 시대....
진정한 고수는 말이 없는법(중의적의미)
저밑에 흙속에서 동전 자주나옴
동년배중에 다리 저는놈이 있다 저거에 당한건 아니고 육교에서 킥보드타다가 100미터 굴렀데
놀이기구의 위험도와 재미는 비례한다.
나의 어린시절은 총소리와 화약냄새, 하얀 연기가 가득했다.
나약한 녀석들은 생존하지 못함
어릴때는 몸이 가벼워서 그런가 잘 타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함 ㅎㄷㄷ
무독성 신제품....ㅋㅋ
옛날건 이거
저밑에 흙속에서 동전 자주나옴
로만 레인즈
나약한 녀석들은 생존하지 못함
옛날에 저기서 용돈 좀 벌었지
500원 나오면 골룸처럼 막 숨겨서 주머니에 넣다 꺼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대충 할아버지가 다른 누구에게 들키지 말고 집으로 가져가렴 짤
최대 천원짜리 주워봄 ㄹㅇ루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7l린
밑에 축 돌아가는데에 노끈 같은게 있었는데 그거 잡고놀다가 꼬여서 말려들어가는 바람에 손등피부가 싹 쓸리고 손톱 찢어지고 그래서 손에 피가 철철나서 기절함 아픈지는 몰랐고
김7l린
난 팔꿈치 인대가깝게 다 까져서 왼손에 힘이 약해.
김7l린
원심분리기 빡세게 돌리다가 약한놈들은 허리 뒤로꺽여나가지... 강자만 살아남는다.
김7l린
윗댓들보다 약하면 죽는 거구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럼 웨이트 할때 되게 힘들어??
오른손잡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 무게는 확실히 오른쪽이 좋은거고... 그것보다 갑자기 힘빠지는 느낌이라나 그런게 있어.
바벨같은 거 들때 되게 힘들겠구나...
김7l린
나도 친구랑 존나게 돌렸는데 축 아래쪽에 뭐 못 같은게 있었나봄... 그게 튕겨져서 옆에 있던 다른 친구 머리에 박혔어 5밀리만 더 깊게 박혔으면 죽었을거라고...
김7l린
ㄹㅇ 저거 바깥으로 잡고 애들이 돌리면 팔힘 자동으로 길러짐 안뒤질려면 잡고버텨야되거든
어 야 나도 저기 축에 손가락 들어간적 있다 ㅋㅋㅋ 역시 위험한 놀이기구였어
그야말로 전투변기랄까...
동년배중에 다리 저는놈이 있다 저거에 당한건 아니고 육교에서 킥보드타다가 100미터 굴렀데
살아있는게 감사한 수준인데;
졸라 강인한 친구네 난 육교끝 부분에 있는 가로등에 매미있길래 그거 잡겠다고 점프하다 자빠져서 육교 맨위에서 맨아래까지 굴렀음 중간에 쉬는 구간에서도 못쉬고 그대로 굴렀는데 전신복합 골절로 4달인가 병원 입원함
놀이기구의 위험도와 재미는 비례한다.
본드도 하던 그 시대....
이건 정말 유행했는데 뭔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동네 문방구에서 엄청 많이 팔렸는데
카토_시카리우스
무독성 신제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무독성으로 나온거임
쌀808
옛날건 이거
누가 봐도 본드ㅋㅋㅋㅋㅋ
어릴때는 몸이 가벼워서 그런가 잘 타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함 ㅎㄷㄷ
구름사다리에서 골절이 잘됏었나
떨어지면 골절임 나도 옛날에 철봉에서 떨어지고 반깁스하고다님
동네마다 다를건데 저 위에서 뛰어 놀지 않았나? 떨어지면 하나 박살나고.. 나때는 그걸 할 수 있는 놈과 못하는놈 카스트가 있어서 죽어라ㅜ했지.
두번째껀 진짜 어릴땐 몰랐는데 크고나서보니 유격훈련장이었어.ㅋㅋㅋㅋㅋㅋ
진정한 고수는 말이 없는법(중의적의미)
이미 길버트 당한 세대입니다.
골절머신 ㄹㅇ 인정. 유치원 때 동네 형들이랑 저거 타고 놀다 왼팔 복합골절 먹음.......지금도 왼팔 15도 정도 틀어져있음 ㅡㅡ.......
우리 초등학교에 지구본 모양 원심분리기 잇었는데 초등학교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 다양한 이용층이 있었짘ㅋㅋㅋ 그거 안에 안들어가고 메달리다 날라가서 등이었나 얼굴까진애들도 있고 그러다 중학생 4명이 붙어서 밀다가 박살나서 폐기함 ㅋㅋㅋ
가끔 중학생 형 두어명이 와서 밀어주면 개재밋었는데
정글짐은 지금 보면 진짜 사람 죽을 거 같더라..
미끄럼틀도 조따 높게 만들어가지고 나 애들이랑 놀다가 떨어져서 머리부터 박은 적도 있었는데 ㅋㅋㅋ 바로 근처에 돌땡이 큰거 있어서 거기다 박았으면 큰일났을듯ㅋㅋㅋㅋㅋ
원심 분리기 저래 생긴검라고 뚜껑까지 덮힌 계열이면 애들 다 밖에 메달리고 그거 삥삥 돌리고 날아가고 ㅋㅋ
나 저 골절머신 좋아해서 손에 물집잡힌게 터져서 그 속에 피물집이 잡힐때까지 타봤음 왜 그런짓을 했던건지는 아직도 모름
나의 어린시절은 총소리와 화약냄새, 하얀 연기가 가득했다.
이거 시골 문방구 가면 아직도 팔더라 제조일자가 2002년이었음
이거하고 콩알탄 같이 있으면 대스타가 됨
원심분리기 좀 고급진 동네(?)는 눈깔사탕같은 구형으로 생겨서 그나마 좀 떨어질 확률이 적었음. 그리고 땅에박힌 버스타이어 뛰어넘는것도 재밌었는데 이것도 의외로 익스트림(초딩들에게)
정글짐이 진짜 골절머신아닌가 저기서 술래잡기하다가 떨어져서 다치는애들 많았음
저때 재밌었지 비비탄 총 막 들고다니면서 쏘고 저기서 하루종일 매달리고 놀고 지금 그랬다가는 큰일 나지만 나름 재미있었음
마지막껀 진짜 위험한건데 저게 어떻게 애들놀라고 만든건지 모르겠음
어릴땐 잘 놀았는데. 땅밝으면 술래룰 발동 시키고 4명정도 술래잡기하면 레알 아크로바틱한 놀이가 가능하지
왜 저런것땜에 죽었다는 말을 못들어본지 모를정도로 위험한 고문기구들
요즘 학교엔 저거 없음? 그럼 운동장에서 뭐하고 놈?
근데 또 어릴때는 요즘 애들은 나약하다는 말 많이들어봄.. 더 젊었을땐 쩔었을거야
난 옛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땅파다가 동물 뼈같은거 발견해 가지고 오오오 화석이다 이러면서 계속 팠는데 알고보니 돼지 뼈였다는;;;
난 강했군아--.... . .
농담이 아니라 레알 80~90년대 초딩들이 육체적 피지컬이 지금 애들보다 훨씬 더 좋을거 같음 성장은 요즘애들이 더 클거 같지만 골격이라던지 운동면에선 저렇게 성장하면서 더 늘었을거라고 생각됨
원심분리기 타다가 날아가서 모래에 머리 박은 적 있었는데 골절이나 이빨 나간 거 없던 게 다행이었네
근데 유격훈련장에 저 'I'만 나란히 세워놓은 건 지금 봐도 용도를 잘 모르겠음. 걍 매달리고 무식하게 올라가는 거임?
힘좋은 애들은 팔만으로 올라가더라
이 글 광고링크에 치과, 골절, 관절 3개 병원 광고 나온다.
정글짐이였나 거기서 눈감고 애들 잡는거 하다가 밑으로 추락했는데 다행히 멀쩡했지 운좋았다 ㅅㅂ ㅋㅋㅋ
근데 저런곳에서 어떻게 안다치고 살아남은거지 난
근데 요즘엔 저런거 없나?
블랙홀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다친 기억이 있지. 이마에 흉터가 아직 남아 있답.
동내에 지옥 미끄럼틀 있었는데. 너무 고각도라서 잘못하면 지옥행ㅋㅋㅋㅋ
저것들 진짜 개꿀잼인데 요새 놀이터나 운동장 가보면 진짜 5~7세 유아급 놀이기구뿐임ㅋㅋ 애들도 재미없어서 안놀더라
진짜 저 원심분리기는 일어나다 마빡 강타당하고 기절하거나 이빨 강타당하고 앞니 나가거나 둘중 하나임.